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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6 21:46
보통 초보자들이 진입하는 시점이...아무래도...주변에 올랐다더라가 이미 한참 전부터 나온 이야기니까요...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는 지점이 되기 쉽지 않나...
24/03/16 21:49
https://namu.wiki/w/%EC%B4%88%EC%8B%AC%EC%9E%90%EC%9D%98%20%ED%96%89%EC%9A%B4
[초심자의 행운] https://blog.naver.com/sng_effect/222800048086 [주식투자로 90%가 돈을 잃는 10가지 이유] 이런 글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주식/도박의 경우 [초보자] 에겐 보통 2가지 길이 열리죠. 1. 초보자의 운이 따라서 시작부터 대박이 나는 경우 2. 초보자의 행동 때문에 시작부터 쪽박이 나는 경우
24/03/16 21:59
시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안 불안해 하며 들어가기 망설이던 초보자 마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거기가 고점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24/03/16 23:29
위에 다 얘기하셨죠
집도 주식도 마찬가지로 남들 안 살 때 사놓고 잊으면 됩니다. 물론 섹터 선별하는 최소한의 눈은 있어야죠 초보자는 항상 남들이 관심 많을 때만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24/03/17 00:10
확률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고수가 사도 마찬가지로 떨어집니다. 우상향하는 종목을 장기간 보유할 시 수익이 나는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24/03/17 00:34
초보가 샀을 때는 가격이 많이 올랐을 때라서 기존 보유자들이 수익 실현을 위해 팔기 때문이죠.
여기서 더 오르려면 수익 실현을 넘어설 정도의 광기나 호재가 있어야 하는데 안 그런 경우가 더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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