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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13:37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혹시나 해당 카피약이 이상할 수도 있으니 다른 카피약도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4/03/08 11:46
생물선생님이 저를 예로 들어서 대머리 유전자에 대해서 설명할 정도로 머리숱이 없었습니다. 30대 초반에 첫 약복용할때 3개월만 프로페시아 먹었고 이후로 13년 동안 프로스카 4등분해서 먹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작용 없고 머리숱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24/03/08 15:23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개발 되었는데, 그 부작용(?)으로 탈모효과가 있어서 탈모약으로 만든게 프로페시아입니다.
성분은 똑같고, 함량만 프로스카가 프로페시아의 5배라서 프로스카를 4~5조각 내서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프로스카로 먹으면 1년에 비용도 5만원이 채 안됩니다.
24/03/08 15:29
개인 심리적인 부분이 크지 않을까요? 불안감이 반영된것일수 있을것 같은데.. 조금 더 두고보시다가 정 불안하시면 돌아가시면 될것 같고. 카피약이나 원본이나 효과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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