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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11:14
컴투스 프로야구매니저가 있는데, 과금력을 꽤 따져야 하는 느낌이긴 해서, 무과금이 하기엔 한계가 있긴 할겁니다.
어차피 리그 정해져있고, 노멀 / 스페 / 몬스터인데 덱별로 하는데 한계는 있고, 한팀 기준 듀얼덱 정도 구성한다면 시간이 결국 해결을 해주긴 하는 편이고, 대신에 이제 게임의 결과를 직접적으로 컨트롤할수는 없음 (FM같은)
24/02/07 16:34
컴프매도 찾아봤었는데 상당히 애매하더군요. 특수 카드가 많은 것도 아닌데 스페셜 카드를 쓰고 있으면 망했다는 말은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24/02/07 16:35
카드의 성장강도에 한계가 있다보니, 점차 몬스터 카드로 넘어가야 하는데, 아무리 타겟을 좁히고 돌린다고 한들 원하는 팀의 기본덱 구성하는것만으로도 굉장히 힘듭니다. 심지어 한 카드를 최소 몇장씩 먹어야 하니까요..
나름 하다가 지우고 다시 돌아오면 뭔가 한가득 주고 하니까, 무과금으로 2-3배럭 돌리시는 분들은 또 나름 그냥저냥 할만도 한거 같긴 하던데 여튼 쉬운게임은 아닌거 같아요.
24/02/07 14:24
시뮬겜인 나인업(9up)이 있는데 저는 과금하면서 재밌게하다가 컨텐츠 추가되는거때문에 플탐이 늘어나서 피곤해서 접었습니다. 찍먹정도는 해봐도 괜찮을거같아요
24/02/07 14:56
매니징류 야구 게임 중에 남은 건 컴프매랑 나인업 정도인데
컴프매는 너무 오래 되서 고여있는 게임이라 하는 걸 추천드리지는 않고 나인업은 사실 만들다 만 느낌이 있긴 합니다... 남아있는 적당한 야구 게임이 사실은 없어요 그 외에는 컴프야나 V24 정도가 있는데 손플도 섞이긴 하지만 반 매니징 느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여기도 컴프야는 너무 오래 돼서 새로 하려면 V24가 낫긴 해요
24/02/07 16:36
예전에는 여러가지 많았던 것 같은데 최근엔 전반적으로 할만한 게임이 많이 줄어들었나 보네요.
V24 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으니 한 번 설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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