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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1 09:16
첫번째방법으로 위약금 내시면 공시지지원금을 다 뱉어내셔야해서 자급제랑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알뜰통신사로 바로 이동하기도 번거롭구요. 불법보조금을 받아야 어느정도 이익인데 불법보조금은 보통 6개월간 계약 유지를 해야하구요 6개월 후 남은 공시지원금 반환+6개월간 비싼요금제 사용의무를 포함하면 그냥 자급제 할인받아 사는 것과 크게 차이가 안납니다.
24/01/01 10:36
위약금을 내시면 공기계 사시는 것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번호도 기존 번호 유지가 안되구요. 그리고 점프 3는 갤럭시 s21과 동일한 프로세서입나다. S22보다 좋다는 얘기는 틀립니다.
24/01/01 12:23
1. 출고가를 α, 공시지원금을 β, 자급제 판매처 할인을 γ라고 뒀을 때
1-1. 공시지원 현행 위약금 체계하에서 약정을 곧장 해지할 경우 β는 바로 할인반환금이 됩니다 그래서 α-β+β = α 로 출고가에 사는 것과 다름없고 이게 공시지원금이 순수한 의미에서 할인이 아닌 이유이기도 합니다. 1-2. 선택약정 단통법에 의해 통신사에서 선택약정 구매 시 기기값 할인은 불법이며 기기값 = 출고가 = α 입니다 1-3. 자급제 자급제 할인 γ는 약정과 무관하며 MNO를 쓰든 MVNO를 쓰든 해지를 하든 말든 기기값은 α-γ 입니다 결국 본문처럼 약정을 즉시 해지할 경우 통신사 : α, 자급제 : α-γ 라서 자급제가 무조건 우위입니다. 약정일수가 경과한다 쳐도 할인반환금 감소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마찬가지이며 오히려 요금제 비싼거 생각하면 차이가 더 벌어지죠. 단통법 통과 1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위약금 무관한 기기값 할인이 당연한 건 줄 아는 사람이 절대다수라서 간과되는 사실인데 결론은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통신사 단말기 구매는 정말 특수한 예외인 경우를 제외하면 자급제 단말기 구매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MNO 단말기를 살 경우 법 밖의 보조금이 중요하다고 하는 거구요 2. 점프3이 스냅888에 하드웨어는 a13을 쓰는 폰이고, 모델명을 보면 결국 M시리즈거든요 ap만 봤을 때는 S22가 점프3보다 긱벤치 상 근소하게 좋았던 정도로 기억합니다 근데 하드웨어나 종합적인 면을 따져봤을 떄 그래도 굳이 점프3을...? 싶기는 하죠 더군다나 KT 전용폰이라 법 밖에서 사는게 아닌 이상 그렇게 싸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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