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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 00:22
1월이라 일본은 오키나와도 추울 것 같고,
공항에서 컨디션 좋은 숙소가 가까운데라면 - 다낭,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리조트나 호텔들이 가까움) - 나트랑 (시내는 좀 멀고 공항 주변 숙소-최근 공항 주변에 좋은 리조트가 많이 생긴 것 같음) 추천 드립니다.
23/10/18 00:50
잘 고민해보셔야 하는 문제가
관광 없이 휴양 위주로 하면 여행지에서 부모님과 싸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심하다고..................
23/10/18 03:56
중국-하이난-싼야,완닝
두곳다 바닷가 리조트로 유명한데고 싼야는 더 세련된 느낌이고 완닝은 싼야에 비하면 조금 로컬스러운 분위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23/10/18 09:28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볼거리도 은근 있고 쉬기도 좋아서 다낭만한 곳이 없는데 1월이 조금 추울겁니다
애기들이 야외수영할 수 있을지는 좀 애매합니다 오키나와는 1월에는 야외수영하며 놀기 힘들어서 일본은 패스하셔야 하고 태국은 직항으로 가는 방콕이 파타야를 포함한다 해도 리조트가 강점인 동네는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세부가 무난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보라카이 바다와 분위기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 거긴 공항에서 2시간 가량은 가야해서요 세부나 보라카이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3/10/18 09:59
다낭, 나트랑쪽이 관광, 물놀이 둘다 무난한데 1,2월이면 애들 물놀이엔 꽤 추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문 보면 딱 세부가 적합하긴 한데 윗분 댓글대로 어르신들은 심심하다고 싸움날 수도 있는 동네라 코타키나발루도 타협점이 될거 같긴 합니다.
23/10/23 09:03
저는 쿠알라룸푸르 추천합니다. 도심에 포시즌이나 그랜드하얏트, 만다린오리엔탈 등 타국에 비해 저렴합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 수영도 가능하고, 영어도 통해서 주변에 과학관, 수족관, 새공원 등등 그랩으로 이동도 저렴하게 가능해서 어느 정도 관광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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