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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0 23:06
직종이 어떠한 것인지 정확히 모르고 공공기관의 면접관에 따라 준비가 다를 것 같습니다만, 면접관으로 들어간 것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해당 자리에 대한 업무 관련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열심히 하겠다 가 아니라 업무의 가치판단이 가능한가에 대한 평가를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나이브하거나 무계획성이 보이면 안될 것 같고요.
23/09/10 23:24
업무보조면 저라면 전공의 기초적인 부분과
기본적인 질문위주로 준비할거같은데 이게 너무 케바케라 크크 면접에 오라고 한건 Lissac님을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뜻이니 경험은 없지만 나 정도면 낄만하다는 마인드로 가보세요.
23/09/10 23:28
조언 감사합니다.
전공 관련 질문보다는 기본적인 질문 위주로 준비해야겠네요... 정규직도 아니고 엄청 난이도 있는 면접은 아니겠지요? 제가 면접경험이 없어서 감이 안잡혀요 크크
23/09/10 23:40
업무보조 라면 전공적으로 크게 기대안한다가 정배긴한데 크크 그래도 그 보조할 업무에대해 파악이 가능하면 좋을거 같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공공기관이면 해당 직무에 대한 판단이 1순위가 맞을거같습니다.
23/09/10 23:50
측량성과를 심사하는 기관인데, 출장 나가서 검사하는거 그냥 기계 옮겨주고, 받아 적고 이게 다 일 것 같아요 후...
혹시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지원동기에 관련 직종으로 취업하고 싶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하면, 이상한가요?
23/09/11 09:49
평소에 준비 잘되어있었으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면접관이 갑자기 면접하기전에 뭔가 기분안좋은일 생긴게 아닌이상 진짜 기본적인 질문정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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