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사실 기억을 거의 못합니다 봤던 기간은 십몇년전 아마 2008년? 2007년?

주인공이 대사형?인것 같고 가문을 이끄는 내용인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냥 싹 다 지워진 상황이라서..

작가도 당연 기억 못하는데 유명하진 않습니다 아마 첫작품이었나.. 그것도 확실하진 않지만 유명하진 않습니다.

제가 봤을때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은 중단된 소설입니다. 몇권 나오긴 했는데 미완결된 상태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 완결까지 못봤으니 크크

그 후 꽤 오랜 시간 지난 후 우연히 다시 재개했다는 소식을 보긴 했는데 잊혀졌네요 그 재개했다는 소식도 오래전이긴 합니다.

평가는 꽤나 좋았던걸로 압니다 그래서 기다린 독자들도 나름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제가 그 때당시 이천년대 초반부터 2008년? 그 때까지 나오는 신작 무협소설 장르소설은 거의 다 읽었던때였는데 그 때 진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너무 오래전이라 제목을 추측할 수 있는 기억이 지워졌을 뿐 크크

갑자기 웹소설 관련글 보다가 생각나서... 만약 완결되었다면 한번 꼭 보고 싶네요.

내용도 없고 제목도 없고 작가 이름도 없고 오직 무협소설 하나만이 단서인데 그나마 몇권 나오다 중단된 소설이라는 점 중단되기전 평가가 꽤나 좋았던 점 그래서 기다렸던 사람이 나름 있었다는게 힌트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재개했다는 소식은 확실치는 않습니다 기억이 조작되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