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3/08/04 12:46:42
Name Life's Too Short
Subject [질문] 미션 임파서블 질문 드립니다(스포)
미션 임파서블 보고 왔습니다 재밌네요

제가 지금 드는 의문점이
키트리지(에단이 초반 찾아간 정부관계자, 열쇠 사려던 사람)는
엔티티를 소유하려던 정보 총책임자(칼맞아 죽은 안경쓴 사람)과 같은 목적이었나요?
아님 총 책임자와 별도로 열쇠를 확보하려던 걸까요?

1억 달러가 미국에서 준비된 금액 같은데
이 돈을 주고 열쇠를 받으면 결국 상부에 갖다줘야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총책임자까지 같이 열차에 탔는데 그걸 들고 튈수는 없자나요

아니면 에단이 열쇠를 들고 튀는 상황을 만들려 했던 걸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8/04 12:59
수정 아이콘
키트리지가 무슨 생각인지는 파트 투를 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다만 마지막 나래이션을 들으면 안경과 같은 목적은 아니었을 거 같습니다.
Life's Too Short
23/08/04 13:02
수정 아이콘
본문에 썼다 지웠는데 마지막 나레이션이 키트리지라 헷갈리네요 크크
마지막 나레이션 없으면 에단의 생각과 달리 열쇠를 수집해서 엔티티를 확보하려는 안경과 같은 일원이라고 해도 무방해서 말이죠
23/08/04 13:09
수정 아이콘
결국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겠어요 크크
질문 보니 다음편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거든요.
Life's Too Short
23/08/04 13:28
수정 아이콘
다리위에서의 액션 말고는 다 재밌게 봤습니다
레이피어를 들고 왜 단검하고 육탄전을 하는지 크크
onDemand
23/08/04 14:31
수정 아이콘
이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돼서 눈을 질끈 감았는데, 도대체 무슨생각이었을까요?
Life's Too Short
23/08/04 15:11
수정 아이콘
그림은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다리 위에서,
일리샤는 죽여야 겠고, 나중에 열차에서 단검으로 가브리엘을 향하는 액션을 구성하려면 단검은 써야겠고,
오케이! 진행시켜!.... 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크크
23/08/04 15:42
수정 아이콘
그건 관객도, 스테프도, 연기자도, 감독도 모를 것 같습니다...
23/08/04 16:21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은 뽀대가 나서이지 않을까요. 윗분 말씀처럼 베네치아 다리 위 고혹적인 여성이 레이피어를 들면 그림이 살기 때문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2060 [질문] 엑센트vs프라이드 중고차 추천부탁드립니다 [11] 쓰고이8817 23/08/10 8817
172059 [삭제예정] 콩가루 집안의 장례식 참석 [32] ShamanRobot11740 23/08/10 11740
172058 [질문] 해외직구(관부가세) 관련 간단 질문입니다. [4] BALENCIAGA6779 23/08/10 6779
172057 [질문] 반월상 연골판 수술 해보신분 계실까요? [5] 젖병삶는사람7545 23/08/10 7545
172056 [질문] 맥북에 삼성 폴드폰 듀얼 모니터 가능 방법 질문입니다. [2] 제논7955 23/08/10 7955
172055 [질문] 음악 플레이리스트 제공 채널 추천 부탁드립니다 [1] SaiNT8499 23/08/10 8499
172054 [질문] 이사문제 집주인과 갈등 혹시 제가 유별난거려나요 [59] 하나둘셋10558 23/08/10 10558
172053 [질문] 롤에 있어서 밴픽의 중요성은 어느정도인가요? [17] 준스톤8115 23/08/10 8115
172052 [질문] 컴퓨터에서 동영상 재생시 응답없음 뜨면서 플레이어가 자주 멈춥니다. [2] 목캔디9641 23/08/10 9641
172051 [질문] 페이커 선수 전성기(?)때는 어떤 느낌이였나요? [74] Klopp11959 23/08/10 11959
172050 [질문] 나이키 에어맥스 97 질문입니다. [6] 가이버8010 23/08/10 8010
172049 [질문] 태풍에는 자차가 안전할까요 대중교통이 안전할까요 [7] 퀴즈노스9598 23/08/09 9598
172048 [질문] 컴퓨터 견적 관련해서 몇가지 질문있습니다. [5] LiXiangfei10899 23/08/09 10899
172047 [질문] 주식 리서치 관련질문 드립니다. [4] 하율아범7237 23/08/09 7237
172046 [질문] 애플 관련 제품 케이블 관련 질문입니다. [6] 그냥가끔7588 23/08/09 7588
172045 [질문] 휴대폰 지원금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7] 시무룩6987 23/08/09 6987
172044 [질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고시 제정 관련한 문의 드립니다. [1] 동해원짬뽕밥7557 23/08/09 7557
172043 [질문] [스포 주의] 건담 수성의 마녀 보신 분들 [1] DreamReaver7992 23/08/09 7992
172042 [질문] 갑자기 유튜브 시청 기록이 안남습니다 [5] 손금불산입8458 23/08/09 8458
172041 [질문] 제가 어떤 일을 선호하는지 알수있는 검사가 있나요? [5] 똥쟁이7696 23/08/09 7696
172040 [질문] 불판 링크 납치되는 문제 [2] 스토리북7893 23/08/09 7893
172039 [질문] MS워드 작성시 팁 문의 (벡터이미지, template) 서쪽으로가자7171 23/08/09 7171
172038 [질문] 리디셀렉트 서비스 이용중인 분들께 질문 [4] 짱구8103 23/08/09 810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