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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9 22:45
저랑 똑같으시네요. 롤은 요새 하루 두세 판 하면 많이 하는 셈이고 하스스톤에 푹 빠졌습니다. TCG는 처음이고 하스스톤 하기 직전까지 롤 하고 있었던 것도 같고...
13/10/29 22:47
롤은 요즘 전혀 하지 않지만 하스스톤은 1주일만에 질려서 접었습니다.
이게 생각외로 금방 질리더군요. 1주일 동안은 미친듯이 했는데...
13/10/29 23:05
롤 접고 하스스톤만 하다가 질려서 다시 롤하고 있어요. 요즘은 둘 다 조금씩 합니다만 확실히 롤의 자극잼이 더 강렬해요.
하스스톤은 아직 베타고 단순해서 하다보면 질리는 거 같아요. 초반엔 미친듯이 했는데... 그런데 새카드가 생기거나 질르면 또 잠시동안은 재밌습니다. 같은 덱 같은 카드로 계속하면 금방 질리네요. 말씀하신대로 좀 심심한 감도 있고요. 중독성은 덜한 것 같아요. 매니아 성향이 아니라면. 하스스톤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13/10/29 23:31
퇴근후 첫승 보너스 먹으려고 롤 돌렸더니 코옵만 500 판 했더군요.
그보다 실버1에 30점인데.. 골드 찍어야 하는데 귀찮네요;
13/10/30 02:03
매부심이 넘치는 리플이지만 카드게임의 완성도는 아직까지 매직이 높다고 보아 그렇게 많이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핸드폰 구입에 정신이 팔려 둘 다 많이 하고 있지 않네요. 하스스톤은 이제 종합렙 30 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 제일 신난건 베타키 메일 온 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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