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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09 22:20:57
Name 마제스티
Subject [질문] 혼잣말 하는 버릇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 부터 혼잣말을 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고 하고 싶은말을 잘 못하고 끙끙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혼자 꿍얼거린다고 해야 하나요.... 혼잣말의 내용은 제가 기분나빳던 일이거나, 안 좋은 사람들에 대한 것입니다.
따지는 내용이기도 하고... 화내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제가 길가다가 혼잣말을 계속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듣는 것입니다. 저는 혼잣말을 하고 걸어가닌드ㅔ...
오늘 저에게 자기한테 하는말이냐고 한소리 하시더라구요.. 쿨럭....

질문은 ...
혼잣말을 하는 버릇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신병원에라도 가봐야 하는건가요...
머릿속으로는 혼잣말을 하지않으려고 해도..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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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23/05/09 22:33
수정 아이콘
저도 혼잣말 좋아하는데 내용이 안 좋으면 좀 그렇긴 하네요. 저라면 그냥 공부하고 싶은 외국어로 혼잣말 할 것 같아요.
항정살
23/05/09 22:4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편입니다. 많이 고쳤다곤 하지만, 가끔씩 속 앓이 하는 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한번씩 혼잣말 할 때가 많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도록 한쪽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다닙니다.
DeglacerLesSucs
23/05/09 23:32
수정 아이콘
긍정적인 혼잣말로 덮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저도 뭐 하다가 안풀리면 짜증섞인 혼잣말 하는 버릇이 있었고 아직도 좀 남아있는데 "그래 그럴 수 있지" 혹은 "해결할 수 있어" 이런 류의 말로 대체하려고 신경쓰고부터는 뭔가 저 자신도 힘이 더 나는 거 같고 남이 들으면 어쩌지 하는 것도 별로 신경 안쓰이고 그러더라구요
海納百川
23/05/10 09:01
수정 아이콘
정신병원에 갈 정도로 엄중한 문제는 아닐거 같고, 어찌됐건 일단 먼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도움 받을 확율보다 월등히 높을거 같아요.
심리상담기관같은걸 찾아보시는게 현명할거 같습니다.
23/05/10 11:10
수정 아이콘
셀프토킹 하는것도 정도가 심하면 약으로 조절이 됩니다.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윤니에스타
23/05/10 11:18
수정 아이콘
정신병원은 조금 많이 간 것 같고 일단 일반적인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혼잣말을 아예 안 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누구나 감정이 있고 입으로 꺼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병까진 아니고 정도가 심한 것 같으니 상담 받아보세요. 심각한 건 아닙니다 절대.
무한도전의삶
23/05/10 12:40
수정 아이콘
소형 마이크 구매해서 하루 정도 녹음해보고 확인해보세요. 어느 정도로 어떤 말을 하는지 직접 보셔야 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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