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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9/03 14:55
차라리 양쪽 다 나와서 싸우는 프로그램을 찾는게 나으실겁니다. 평론은 MBC라디오 정치인싸 추천드리고
TV는 그나마 KBS 사사건건이 패널 토론할때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편입니다.
20/09/03 15:31
중도성향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그게 대중매체라면..
저는 제 주관이 확실하지 않은 사건을 접해서 최대한 중립적인 시선을 가져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냥 양쪽 매체를 다 들어보는 편입니다. 시간이 좀 들지만 다 들어보고 정리를 해서 자기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제일 좋아요.
20/09/03 17:37
양쪽 주장을 들어보고 그 차이점을 안 후, 내 가치관에 따라 어느 의견이 그럴싸하게 들리는가...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듣다 보면...느낌이 옵니다... 결국 내 귀에 거슬리지 않는 걸 듣게 되실 겁니다...
20/09/03 17:47
진짜 중도란 허상이겠지만, 설사 비슷한게 있다손 치더라도 이게 또 사안에 따라 달라지지않을까요? A안에 대해서는 정말 중도처럼 보였는데 B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명백히 한쪽을 지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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