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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7/15 17:51
차량 권장 오일교체 주기마다 오일 교체를 하고 그 때 다른 소모품 교체할 것이 없는지 물어보고 필요하면 교체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공인 공업사에서 교체하고요.(현대 자동차라면 블루 핸즈)
20/07/15 17:53
정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갈아주신다면,, 정비소에서 때 맞춰 알려줍니다.. 이거 교체해야 돼요.. 곧 있으면 저거 교체해야 돼요.
20/07/15 17:57
타이어 오일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정도 교체해봤는데, 너무 얼토당토 않은것 교체하란란말은 안하는거 같아서(오토큐 가는데 지점바이지점이라고 하긴합니다) 대부분 시키는대로 합니다. 잘 모르더라도 남들 하는만큼은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크크
20/07/15 18:05
그 아는 공업사 안 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데로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도 있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야 사고나 더 큰 고장을 막을 수 있는 건데 고장나면 오라니...
20/07/15 18:52
이래서 운전면허시험을 강화(주행 뿐만아니라 차량 기본 관리포함)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차량 관리는 운전자의 기본소양이죠.. 선택의 문제도 아니고, 그렇네요 라며 그냥 넘길 일도 아닙니다.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사람의 안전까지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기 때문에.. 운이 좋으셨고 이참에 차량 메뉴얼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타이어 철심 보인다는 소리에 살짝 화가날 정도네요..
20/07/15 19:23
회사차를 신차로 받았는데 24000km 타는 동안 엔진오일만 2번갈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_-;;
작년 10월에 받았거든요....출장일이 많다보니 기간에 비해 키로수가 높긴한데 점검 한번 받아봐야할까요?
20/07/15 19:44
신차면 오일말곤 신경쓸게 잘없긴하죠. 보통 보증끝나는기간부터 소모품갈아줘야하니까요. 저도 새차 5만키로 다될때까지 오일말곤 문제된거 없었습니다.
20/07/15 20:42
신차 24000에 엔진오일 두 번이면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4만 넘어가면 타이어 체크(유튜브) 자가로 하시고.. 그쯤 되면 엔진오일 갈 때 정비소에서 알아서 얘기나옵니다.
20/07/16 07:16
매뉴얼 한 번 보시면 이런저런 점검대상 항목 및 점검주기 나와있습니다. 그거 체크해보시고 맞춰서 하시면 최소한은 하시는거라 볼 수 있습니다.
20/07/15 19:49
차량 관리를 안하는게 더 신기한데요;
관리 안하다가 사고 났을 때 리스크가 너무 크고, 보통 집 다음으로 큰 돈 들어가는건데 관심 좀 주셔요 크크
20/07/15 21:34
오일은 계기판에 수명이 대략 나와서 거기에 맞춰서 갈고요,
타이어는 여름철에 트럭, 트레일러들 타이터 터지는 거 몇 번 보고 나니 좀 일찍 갈아줬습니다.....
20/07/16 17:04
엔진오일 필터류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정도는 상태 체크 해야하죠... 세차하고 이런거는 정말 취미가 아니라 차는 더러운데 구동이나 안전 관련은 미루지 않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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