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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20:07
엄~~청 비싼 물건이 아닌 이상 기사님들도 일만 하고 갑니다. 에어컨 설치에 40~50 받는데 굳이 기사 이름 다 걸고 들어와 무언가에 손을 대는 무리수는 안 둘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금액이 장난 아닌건 손버릇 나쁜 기사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럴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굳이 카메라 설치 할 필요까지 없을 듯요.
20/06/08 20:32
1.전원이 연결된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카메라가 돌면서 영상을 전송하는경우 예)애완동물 감시 카메라ㅡ전원 코드가 연결되야합니다
2. 배터리충전식으로 카메라가 돌면서 영상을 기록 또는 전송(휴대용이면서 영상전송하는기계는 본적이 없긴하지만)하는경우ㅡ 배터리 충전 또는 기록장치를 회수해야되는데 남의집에 다시 들어가서 꺼내긴 거의 불가능 사실상 남의 집에 몰카 설치하기엔 거의 불가능입니다. 불안하시면 몰카관련 뉴스엔 셋탑박스, 전등에 설치된 모텔이 나오긴했습니다.
20/06/08 23:10
본인이 유명 연예인인게 아닌이상에야
타인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는거 아니면 현실적으로 걱정할 일이 아닌듯해요 크크 이유는 위에서 다들 언급하신듯하고. 차라리 캠해킹이나 망원경 염려하는게 현실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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