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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6/03 10:44
2. 산에서 야영 할거 아니면 원터치 사도 됩니다.
3. 캠핑 가실려면 텐트 버너 코펠 헤드랜턴 텐트랜턴 돗자리가 기본입니다. 여기서 끊임없는 추가 가능합니다 크크크
20/06/03 10:45
저라면 안사고, 글램핑 같은 다 마련된곳에 가본뒤에 아 이거 할만하겠구나 싶으면
하나씩 구매하고 아 귀찮네 이런 느낌들면 안살듯 합니다.
20/06/03 10:59
1. 네이버 카페 캠핑퍼스트(초캠), 뽐뿌의 캠핑 포럼정도일듯하고 세세한 캠핑 스타일에 따라 커뮤니티가 따로 있긴합니다.
2. 저라면 원터치 안삽니다. 원터치텐트는 대부분 원형폴대를 8자로 접어놓는 형태인데 펼치는건 쉽지만 반대로 접는건 초심자에게 어렵고 부피너무 큽니다. 3. 결국 이것저것 사게되겠지만 요즘 같은 날씨라면 간단하게 음식해먹을수있는걸 챙겨서 당일치기로 나가보겠습니다.
20/06/03 11:47
주무시려면 바닥매트가 있어야겠고... 침낭이 있어야겠고... 밤에 활동하실라면 랜턴이 있어야겠고... 밥먹을라면 버너나 화로대...+ 코펠 식기... 낮에 쉬려면 간단하게 의자정도는 있어야겠고... 여기까지는 기본인듯...
요즘 작은 텐트들은 치는거 아주 쉽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캠핑 자주 가시는 분들은 원터치는 보통 잘 안사요.
20/06/03 12:47
2. 제 경우에는 캠핑을 먼저한 처남한테 원터치형 텐트를 한 번 빌려가봤는데, 쉽게 설치한 대신 철수할때 애 좀 먹었습니다.
원리를 이해못한건지 유튜브 틀어놓고 거의 한시간 낑낑거렸어요.
20/06/04 09:28
저는 한강공원 용으로 원터치 많이 써봤는대요
처음에는 접는게 원리를 이해못해서 어려웠는대 한번익히면 10초면 충분히 접습니다 집에서 미리연습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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