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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5 10:29:44
Name 목캔디
Subject [질문] 티맵 아리야(누구) 음성인식 쓰시는 분 질문있습니다.
운전하면서 티맵의 아리야 (누구) 음성인식기능을 정말 잘 쓰고 있는데요..

보통 라디오 듣다가 "아리야, 엄마한테 전화걸어줘" 이렇게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자주하는데.
이게 어떤 때는 음성호출 및 인식을 잘하는데
어떤 때는 인식을 잘 못하거나 호출이 잘 안됩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이런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댓글 달아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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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필리아
20/05/15 10:37
수정 아이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명령을 끊어서 한다 ([아리야] -> 네 -> [전화걸어줘] -> 누구에게 전화 걸까요? -> [엄마] -> 엄마 에게 전화 걸께요)
2. 몸을 당겨 핸드폰 가까이 가서 얘기한다.
목캔디
20/05/15 15:24
수정 아이콘
저도 보통은 끊어서 요청을 합니다. . 한번더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20/05/15 10:42
수정 아이콘
일단 라디오를 끄고 하시는게 주변 상황에 따라 오인식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조금더 키가 되는 단어를 끊어서 분명하게 말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아리야.....엄.마...에게...전화걸어줘.
목캔디
20/05/15 15:24
수정 아이콘
잘될때는 라디오 켜고해도 잘되고요.
안될때는 라디오 끄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20/05/15 11:23
수정 아이콘
발음이 불분명하거나 하면 못 알아듣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아리아] 아닌가요?
heavyarms
20/05/15 15:20
수정 아이콘
아리아 하고 불러서 인보크가 된 다음에
전화 걸어줘 하면 좀 더 잘됩니다.
아리아 전화 걸어줘 느낌으로 연속 발화를 하면
상대적으로 인식률이 떨어져요.
목캔디
20/05/15 15:25
수정 아이콘
항상 아리야 부른다음에 요청을 해왔는데요.. 한번더 시도해보겠습니다.
회색사과
20/05/15 15:51
수정 아이콘
1. 일단 웨이크업 워드는 “아리아” 입니다 “아리” / “아리야” 가 아닙니다. (호출 잘 되는 법)

2. 웨이크업 되고 listen 상태가 되기까지 약간의 텀이 있는데 이게 통신 상태의 영향을 받습니다. 리슨 상태가 되면 띠롱?! 하는 소리가 나고 화면 전체 혹은 하단에 파란색 빛이 도는데요. 그 때 말씀하셔야 합니다. (인식 잘 되는 법)

이렇게 디자인 된 이유는 웨이크업은 기기에서, 해석은 서버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목캔디
20/05/15 17:05
수정 아이콘
아리아 였군요!!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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