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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3/15 16:16
2이긴한데... 저는 소개팅하면 보통 1밥 2술 이렇게가서 술값이 밥값보다 더 나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얼추 밸런스가 맞겠네요. 남자가 먼거리이동 + 밥인데 밥값<술값이니..
20/03/15 21:49
4번. 아예 만남을 3시쯤에 잡고 커피숍에 가서 남자가 산다.
점심에 만나면 남자가 밥을 사는데, 서로 맘에 안들경우 바로 헤어지지도 못하고 예의상 커피까지 사는 불편한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차라리 3시쯤에 만나서 커피를 남자가 사고, 상대가 맘에 들면 밥까지 사고 나서 헤어지는게 더 깔끔합니다. 서로 맘에 안들면 커피값만 내고 한두시간 적당히 얘기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맘에 들면 저녁 먹으로 가자고 하면 되고요. 맘에 드는데 커피+밥 값낸게 아까운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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