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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1 12:39
나트랑 시내쪽은 오토바이 매연때문에 정신이 혼미했는데 배타고 들어간 빈펄랜드는 좋았습니다.
빈펄랜드 내의 음식값은 우리나라 물가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2/21 12:54
3개월전에 다낭 빈펄랜드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놀이기구는 대기도 없이 바로바로 모든 놀이기구 탈수 있어서 아주 좋더군요. 최대 장점이 사람이 별로 없다는거.. 사파리도 좋고, 워터파크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 아들은 7살이었고 같이간 또래들도 대부분 5~7살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시설 자체가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딱히 차이점을 못 느꼈어요. 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하루종일 스트레스 없이 잘 놀았습니다. 롯데리아도 있어서 햄버거 먹거나 다른 먹거리들도 있습니다. 전통문화관인가? 그쪽도 가고 싶었는데 시간상 패스하게 되더군요. 가시게 되면 워터파크 같은 경우 인원이 맞아야 탈수있는 놀이기구들도 있습니다. 레인보우슬라이드 옆에 직각으로 떨어지는 1인 놀이기구 있는 꼭 타세요. 신세계 입니다.
20/02/22 15:21
몇일 전에 다녀왔고, 좋아요. 그런데 4일 있으니 호텔 밥 도저히 못먹겠어요. 하지만 저라면 빈펄랜드 호텔 서비스 완전 개판이라 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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