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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3 15:21
마케팅을 잘하면 수요가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호구가 아니다 -연봉협상으로 연봉 10배로 올린 실화-
20/02/13 15:25
아... 이게 사실 몇 번의 다른 방식의 협상을 거쳐 달성하는거라, 3년 차에 한 번 상승은 케이스 하나 밖에 소개를 못할 것 같아서요.
20/02/13 15:43
아, 저는 연봉 협상을 알고 싶어하는 계층이 어느정도 젊은 층일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쪽에 10년차에 대한 내용은 너무 막연할거 같아서 3년 정도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니면 아예 신입으로 들어갈 때 자기 연봉 챙겨먹기 같은 내용도 괜찮을거 같고요.
20/02/13 15:27
연봉 "협상"이 보편적으로 있는 현상인지와 개개인의 스펙/직군에 따라 너무 다른 얘기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수요가 있겠냐고 하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있다 같고요, 일반화가 어려운 만큼 읽고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라고 하겠습니다.
20/02/13 15:57
전반적인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범위를 좁힐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결국 이직 노하우던 연봉 협상이던 굉장히 정성적인 영역인데 헛발질 몇번이면 신빙성이 급감하니까요. 전 전략기획쪽 일을 하는데 개발자 친구들 이직이나 연협 할 때 얘기 들어보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쪽을 특정한 협상 노하우로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
20/02/13 16:08
아... 하긴 저도 IT 쪽이라 다른쪽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맞는 전략이라 생각하지만, 전략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판도 있을테니 초반에 명시를 좀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20/02/13 15:31
아... 그렇지 않아도 원데이클래스도 생각중입니다. 다른 수업도 하나 진행하고 있어서 시간을 따로 빼는 것보다 문서로 지속적 수입을 발생시키면 좋을 것 같아서 먼저 수요를 좀 알아보고 싶었어요.
20/02/13 15:39
수요가 충분한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릴 수 없지만, 있기는 확실히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이직을 해보니 그 연봉협상이라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이게 어디가서 막 대놓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나온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싶네요.
20/02/13 15:44
요즘들어 이직을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이직하게되면 연봉협상도 그렇고 모든게 처음이라 좀 두렵기도 해서 저는 한번 읽어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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