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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 15:38
마지노선이라고 하시니 탑승수속 기준 딱 1시간 봅니다. 탑승동까지 건너가야 하면 + 10분 정도. 물론 이건 정말 정말 마지노선이에요..
20/01/08 12:30
감사드립니다. 글을 헷갈리게 적었네요 13시 30분 공항 도착이었습니다!..
혹시 마지노선은 출발 몇 분 전 공항 도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08 12:41
마지노선을 잡기가 힘든게 공항의 붐비는정도를 예측할수가 없어서.. 붐비지만 않는다면야 발권중지전 한 20분 정도까지가 마지노선정도로 보는데
인천공항이 안붐빌리가 없거든요..
20/01/08 12:42
수하물 맡기는데 얼마나 걸릴지, 그리고 심사가 얼마 걸릴지가 항상 변수이겠지만, 2시간정도면 미주노선을 제외하면 충분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새벽 시간이긴 하지만 예전에 수하물 없을 때는 50분전, 수하물 있을 때는 1시간전까지 갔어도 편법없이 탈 수 있었습니다.
20/01/08 12:44
와 모두 감사드립니다! 따지고보면 출국심사?하는 그 줄이 실제로 오래걸렸다기보다 뭔가 빨리 가고 싶다는 압박감에 더 오래걸렸다고 느꼈나 보네요..
20/01/08 12:48
무조건 공항버스 타세요. 그게 확실합니다. 제가 지인 차 얻어 탔다가 차가 좀 막히고 돌아가능 바람에... 공항서 노숙하고 다음날 새벽비행기 탔습니다.
20/01/08 12:59
제가 신혼여행을 가는 시간이랑 오는 시간이랑 반대로 알아서
45분 전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마지막 비행기라서 대기자가 0명이라서 무난히 탔긴 했었네요ㅠㅠ 사람 많은 시간대라서 1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20/01/08 13:57
1년에 최소 10번넘게 도쿄 가는데 항상 공항에 출발 1시간반 전에 도착하는걸로 생각하고 갑니다
항상 수하물 맡기고 에그 현장수령합니다 여유 있지않나 싶고.. 혹 사람 몰려서 붐비는 시간이라면 그시간에 공항에 있기만 한다면 직원에게 문의하면 어떤식으로든 처리가 될테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예요
20/01/08 17:38
https://www.airport.kr/co/ko/cpr/statisticPredictCrowdedOfInout.do
이번주 금요일 말씀하시는거라면 2시간 전에 도착하셔서 포켓와파 수령까지 다 가능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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