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전 인터넷티비를 sk에서 lg로 바꾸고 6개월후 위약금 지불해주고, sk로 다시 돌려준다는 조건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근데,얼마전 기다리다 연락이 없어 연락해보니, 담당자 잠수에 본사연락해서 겨우 진행을 하려하는데,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 기존 조건에는 위약금 전액지불 및 재계약시 현금 지불등이 조건이었는데, 조건들이 다 사라지거나 무마시키면서 시간을 끄는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폰팔이 들 말에 속은것처럼 저도 당한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해당지점과는 계속 연락은 하고 있으나, 말돌리기 담당자돌리기만 하고 있네요. 소보원이 답일까요. 다행히 문자기록 녹취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Ps.나이 먹으니 예전에 다 따져가며 하던게 귀찮아지면서 이런것도 당하기 시작하네요. 피지알러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