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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2/06 11:14:23
Name 파쿠만사
Subject [질문] 새아파트 입주 1층 조언 부탁드립니다.(사생활 보호필름 촘촘망등...)
내년에 제가 결혼하면서 신혼집으로 새아파트 1층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이 입주 박람회에 다름주는 사전정검이 예정되어 있는데 어떤것들을 준비하는것이 좋은지 조언을 듣고자 질문 남깁니다.
저도 이제까지 주택에만 살아왔고 배우자 될사람도 아파트 살긴 했지만 1층에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둘다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할려는 것은 중문, 입주청소, 줄눈 ,커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생활 보호필름 이나 촘촘망을 할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려서 어떤것이 괜찮은지 의견 부탁드릴게요
아무래도 1층이다보니 사생활보호가 힘들고 방범도 생각해야하는데 어떤게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사생활 보호필름은 단열효과도 있고 자외선차단 이런것기능도 있는것 같고 그리고 약간 어두운 부분빼며는 안에서 밖을 봤을때 시야가 깨긋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짜피 밤되면 실내에서 불을키면 밖에서 보이는건 똑같아서 커튼꼭해야하고 방범 효과도 크게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밤범효과 까지 있는 촘촘망미세망 인데 이것도 어느정도 시야차단도 되고 통풍도 가능해서 좋긴한데 아무래도 망으로 되있다보니 안에서 밖을 보았을때 필름보다는 시야가 가리게 되어서 답답하지않을가 하는 걱정이 됩습니다.
어떤분들은 둘다 하라고 하시는데 저희가 현재 자금 여건상 둘다하는건 너무 부담인지라.. 고민입니다.

그외에 추천 받은것은 LED조명과 새집증후군 대행인데.. 이런것도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자녀들 태어났을때 눈치보지않고 살려고 1층 분양받은건데 입주시기가 다가오니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ㅠㅠ
그냥 입주하면 들어가서 살면 되는줄 알았는데 준비할것도 많고 공부할것도 많네요..ㅠㅠ
새아파트 입주 해보신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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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19/12/06 11:26
수정 아이콘
1. 아파트에선 늘 1층에서만 살았는데, 1층 좋습니다 크크 방범 걱정하실수 있는데, 워낙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고, 지켜보는 눈도 많으니 훨씬 안전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엘레베이터를 안탄다는 것이 상당히 좋습니다. 밖에서 급하게 화장실 마려울 때 1층만큼 든든한 곳이 없죠 크크

2. 밖에서 살 집을 바라볼 때 얼마나 보이는지, 낮이랑 밤에 직접 가셔서 확인하길 권장합니다. 화단에 나무 많이 심어져 있으면, 그리고 화단이 넓으면 사실 잘 안보이더군요.
파쿠만사
19/12/06 11:40
수정 아이콘
답변감사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 장점이 있을수도 있겠네요...흐흐
저희 아파트가 동간 거리가 길지않아서..ㅠ 이전에 현장 가본적있는데 워낙 조경이 없어서 추가로 요청해서 좀더 심어주긴 했는데 화단이 넓지 않아서 걱정 이긴합니다.
터치터치
19/12/06 11:30
수정 아이콘
1층 8층 8층 1층 8층 이렇게 살고 있는데(아니 뭔 8층이 이렇게 많지 크크) 아이 어렸을 때 1층 진짜 막달리게 해서 너무 좋았네요
파쿠만사
19/12/06 11:44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1층이 그런점에서 좋긴하군요..흐흐 사실 저도 걸음걸이가 약간 쿵쿵 하고 걷는 편이라 여자친구가 아파트서 그렇게 걸으면 안된다고 항상 얘기하는터라 1층한건데 잘됬다 싶기도 하네요
19/12/06 1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희는 필로티있는 2층이고 필름하고 방범창을 모두 했습니다. 5월에 입주를 했구요, 애들은 남자애들 34개월이구요.
필름은 낮에는 잘 안 보이긴 하는데 저녁에 거실불 키는 순간 더 잘 보입니다 ^^; 어차피 커튼은 필수구요.

방범창은 미세창하고 방범창 고민하다가 애들 생각해서 튼튼한 방범창으로 했는데 아직 애들이 너무 어려서 그런가 별 효용은 못 느낍니다. 가격만 비싸구요...ㅠㅠ 아직 자녀분이 없으시다면 나중에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새집증후군은 저희 처음 생각은 아침 저녁으로 자주 들러서 보일러를 틀어서 베이크아웃(?)을 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저희 단지는 지역난방인데 입주하기 전에는 on/off만 되지 온도 조절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애들때문에 고민하다가 안 했는데 아직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말씀하신 항목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건 줄눈/싱크대연마였습니다. 그 어떤 아이템보다 새집스러운 뽀대를 보여줍니다. ^^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ps. 아 그리고 입주자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파쿠만사
19/12/06 11:43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저희는 필로티는 아니라서..ㅠㅠ 확실히 뭐를하든 밤에 불을키면 어쩔수 없는 거인것 같네요 커튼이 제일 필수 일것 같네요
방범창은 개인적으로 창문에 창살 있는게 싫어서 고려 안했던거라 주택만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막 창살처럼 되있으면 감옥같아 보여서..ㅠ
19/12/06 11:39
수정 아이콘
LED 조명 꼭 하시구요 그냥 밝아서 좋아요
중문도 꼭 하세요
1층이 로비형식이 아닌이상 엘베 기다리면서 떠드는거 오지게 스트레스로 들어오고
집 소리가 밖으로 나가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커튼 필수입니다
화단쪽에 작업할일 자주 있습니다 그때마다 온가족 숨느니 아예 베란다 창문 닫고 커튼 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장점은 나가고 들어오기 편합니다
담배피는 분이라면 진짜 어마어마한 장점이 됩니다(저희 아버지)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올때 말고는 엘베 쓸일 없어서 엘베 기다리고 이런거 없어서 편합니다
뛰거나 쿵쿵거려도 아무 걱정 없습니다
여름에 에어컨 안 틀어도 시원하고 겨울에 대신 춥습니다

보통 큰 베란다 창문쪽을 대부분의 아파트에서 나무 심어서 어느정도 가려주는편인데
커튼 열어놓고 있으면 낮에 사람(화단에 관심 많은 노인,그냥 놀다가 뛰어온 아이,경비) 갑자기 지나가서 깜놀할때 있습니다
개념없는 캣맘들 남의집 베란다 앞에 왔다갔다 거리면서 밤에도 밥놓고 갈때 있습니다
여름에 초파리 지옥에 빠질 가능성 높습니다(10층 살다가 1층 이사오고 처음 맞는 여름에 당황했습니다)
파쿠만사
19/12/06 11:4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화단이 있으면 벌레도 생각하긴 해야겠군요..ㅠ
19/12/06 11:45
수정 아이콘
16년 입주했을때 아래글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공유해드려요~

1. 사전점검

1) 통상 사전점검은 3일간 하게 됩니다. ***도 3일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보통 동별로 일자를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1일차 1~3동, 2일차 4~6동, 3일차에는 방문하지 못한 세대.

우선 가급적 본인의 맞는 일자에 사전점검을 하신 후에 마지막날 재방문을 추천합니다.

(마지막날은 한번도 사전점검을 하지 못한 세대를 우선으로 입장 시킨 후 재방문 세대를 입장시킵니다.)



2) 하자 발견시

- > 건설사에서 나눠주는 스티커 혹은 포스트잇 외 별도의 포스트잇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하자에 모두 붙이다 보면 모자르는 경우가 생깁니다.

(1) 벽지 : 찢어짐이 보이면 사진 촬영 후 가급적 더 찢어 놓으세요. 쫘악~~

조금의 찢김은 땜빵을 하지만 많이 찢어놓으면 한면을 다시 붙여 줍니다.

(2) 가구, 싱크대의 서랍장을 모두 열어 밑바닥까지 확인하세요. 선반 같은 경우 밑바닥의 흠집이나

기스등이 많습니다.

(3) 사전점검 리스트를 수령하지만 별도로 사전에 점검할 목록 등을 확인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 첨부된 파일 참고하셔도 됩니다^^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전점검 시 양복이나 젊은사람들이 도와준다고 하면 엘레베이터 타시기 전에

거절의사를 보이세요. 집에까지 따라가서 커텐 수치재고 계약하려고 합니다. (여성분들 조심)



2. 구경하는 집

- **의 경우 사전점검 이후 구경하는 집이 오픈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아파트들이 사전점검 시 구경하는 집을

같이 오픈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보에 속지 말고 필요한것만 계약하기!! 가격 비교 필수!!

1) 베란다 칠

- 베란다칠 종류만 따져도 3가지가 됩니다. 탄성코트, 루벤스톤, 바이오 세라믹,

요즘 저가의 탄성코트를 잘 안하고 루벤스톤이나 바이오 세라믹으로 시공하죠. 그러나 속지 말자!!

크리스탈펄 바이오라고 광고하면서 바이오 세라믹이라고 계약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크리스탈펄 바이오는 루벤스톤 급의 페인트 입니다.

실제로 가장 좋은 급의 베란다 칠은 바이오세라믹 한종류라고 하네요. 바이오 이름이 들어갔다고

루벤스톤을 바이오라고 계약하지 마시길..ㅠ



3. 입주 준비

1) 입주 전 새집증후군 시공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피톤치드만 살포하시는 세대도 계실거에요.

전 피톤치드만 살포하고 베이크 아웃을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 입주전 보일러 값 아끼지 마세요)

건설사에서 입주전 보통 2회정도 베이크 아웃을 해주나, 이건 건설사에서 시공한 자재의 건조를 위함 입니다.

따라서 입주민들은 본인들의 건강을 위해 베이크 아웃을 철저히 해야 될것 같네요.



우선 인터넷으로 숯을 구매하세요. 1평당 1KG 숯이면 충분하며 30KG정도 사시면 충분합니다.

각 방 중앙, 거실 중앙, 주방, 붙박이장 등에 숯을 신문지 위에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밤에 보일러를 올리시고 아침에 환기 시키시고, 밤에 다시 보일러를 올리시고 아침에 환기시키시고.

5일만 반복하시면 효과 최고 입니다.

※ 주의 : 너무 온도를 급작스럽게 올리면 마루가 뜰수 있습니다.

잔금 전 세대 출입 불가능 하나, 건설사에 따라 계량기 확인 후 사용 금액을 세대에서 낸다고 하면

출입 가능합니다. 입주 청소 & 사전 인테리어를 위하여...



2) 협의회 회장님 이하 임원분들께서 대출 은행을 지정해 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출은행에서 대출을 받으시게 될거고, 이사하시는 날에 잔금 처리가 되어야 겠죠.

- 현재 계약금 + 중도금 + 잔금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중도금의 경우는 중도금 대출은행에서

진행하다 보니 입주하시는 날(실제 이사 하시는 날)은 잔금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진행하시면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사하실 수 있습니다.

(1) 입주전 관리사무소 혹은 입주지원센터에서 이사예약 접수

- 선수관리비(관리예치금) 계좌이체

-> 이건 관리사무소에서 사전에 관리비를 미리 받아 운영을 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2) 대출 받으시는 세대는 사전에 은행에 방문하여 대출 서류 접수(이사날짜 공유)

- 비 대출 세대는 이사 전에 잔금 및 중도금 이체

(3) 현재 거주하는 곳 이사 시작

(4) 부부 중 한 분은 은행 방문 - 잔금 및 중도금 서류 완료 및 잔금 납부 증명서 수령

(5) 입주지원센터 방문 하여 잔금 납부 확인.

(6) 이사차량 입차!!
파쿠만사
19/12/06 11:47
수정 아이콘
유용한 정보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under 78
19/12/06 11:49
수정 아이콘
1층은 자전거 보관소, 지하 주차장 환풍기 출구만 피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생활 보호는 창의 아래쪽만 막을 수 있는 블라인드도 요즘 나와서 개방감도 나쁘지 않구요.
새집 증후군은 베이크 아웃만 잘 하셔도 굳이 업체까지 부르실 필요는 없을꺼 같구요.. 어짜피 해도 1~2년 동안은 수시로 환기해줘야 합니다.
사생활 보호 필름은 야간에는 별 의미가 없어서 굳이 하실필요까지야....
중문은 현관과 거실이 바로 이어지면 하시는게 좋고 좀 떨어져있으면 살아보고 하셔도 됩니다.
줄눈은 하면 좋지만 락스 청소시 벗겨지는 경우가 있어서 유의 하세요~
파쿠만사
19/12/06 12:23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9/12/06 1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범창은 환기도 그렇고 여름에 창문 열고 지내기도 하니 있으면 좋습니다.

아파트가 복도식이면 중문도 도움이 많이 돼요. 특히 겨울에 중문 없으면 상당히 춥습니다.

중문은 여닫이식으로 하신다면 문이 열리는 방향을 어느 쪽으로 할 건지,

신발장 쪽으로 열리도록 한다면 문 높이가 벗어 둔 신발에 걸리지는 않는지도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요새는 양쪽 방향으로 열리는 여닫이 중문도 나옵니다. 방문도 양방향 여닫이로 할 수 있구요.

커튼은 암막 커튼이 좋습니다. 사생활 보호도 그렇지만 방열, 방한에 도움이 됩니다. 난방비 절약도 되구요.

+ 사생활 보호에는 암막 시트지라고 있습니다. 투명도와 색이 다양하니 검색하셔서 한 번 봐보세요.

아, 그리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
파쿠만사
19/12/06 12:2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준비하겠습니다!
아리에타
19/12/06 12:40
수정 아이콘
물구멍 막으세요! 벌레 많이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다이소같은데서 천원이천원이면 사실수 있어요.
파쿠만사
19/12/06 15:39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체크 해봐야겠네요
19/12/06 14:22
수정 아이콘
일반 주택가 1층과 달리 아파트는 단지 안에 있는거라 1층이라고 방범에 대해 더 신경쓰시고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되려 방범보다 벌레, 모기 난입에 대한 조치나 걱정이 현실적일 것 같아요
중문...저는 잘 모르겠는데 여자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암막커튼...필수
줄눈...필수 (입주시 안 했다가 1년 지난 지금 하려합니다...살아보니 해야해요 청소의 용이성을 위해서도)
LED...잘 모르겠어요.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셔야 하는 입장이라면 후순위에 놓으시는게 어떠실지
새집증후군 대행...이건 효과를 체감할 수 없는 부분이고 당장 아이도 없으시니 손수하는 방법등을 고려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싶네요
사생활보호 필름이나 망...저희집이나 단지는 이런거 신경 안 쓰는 분위기라 ;;...주변에 시공이 되어 있는 집을 볼 수 있으면 직접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떠실지요

결혼과 새아파트 입주..모두 축하드립니다 ^^
파쿠만사
19/12/06 15:40
수정 아이콘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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