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예전에 가입했던 메일이 없어져버려
새로 만들고 가입하고 한달 지난 후 처음 쓰는 글입니다
2012년도 13년에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자주 글도 쓰고 했었네요 그때 생각이 참


2013년부터 저에게 안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났어요
2013년에 믿었던 사람에게 전 재산 사기.
2014년 어머니 사업 실패
2016년까지 위 두사건으로 인한 빚을 갚다가
도저히 안되서 개인회생 신청


항상 월급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아
직장을 단 하루도 쉬면 안되고 직장시간외에
알바도 계속 했는데 몸이 망가지기 직전까지 왔어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데,
혹시 월 얼마라도 벌 수 있는 알바거리가 있을지
여쭤보려고 글 적었습니다.
가릴처지가 아니지만 몸이 너무 상하다보니
너무 힘쓰는 일만 아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은 서울이며 온라인으로 하는 것도 잘 할 자신있고 괜찮습니다.

기분좋게 쉬시는 주말 이런 글 남겨 죄송하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