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엠카와 비교해봤을 때 (여자)아이들과 박봄은 나오지 않았지만
S.I.S와 네온펀치가 출연하면서
여전히 열 팀이라는 많은 걸그룹이 무대를 꽉 채웠습니다!
(어제 글에 아홉 팀이라고 셌는데 어제도 열 팀이었습니다. 어제 숫자를 잘못 셌...)




S.I.S -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
=>누군가에게는 음방 한 번 한 번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죠





유키카 - 네온
=>유키카가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뮤뱅에 출연했습니다!





네온펀치 - Tic Toc
=>그녀들의 활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에버글로우 - 봉봉쇼콜라
=>에버글로우의 지상파 첫 데뷔입니다.





드림노트 - 하쿠나 마타타
=>같이 컴백해서일까요? 공원소녀와 묶여서 무대 나오는 일이 많은 드림노트





공원소녀 - Pinky Star
=>드림노트 다음에 나오는 일이 많은 공원소녀





이달의 소녀 - Butterfly
=>오늘 무대 오프닝 CG부터 뭔가 힘이 빡 들어간 느낌? 좋았습니다.





모모랜드 - I'm So Hot
=>시작과 끝을 연우로 채워넣다니 반칙입니다!
(관계자가 제목을 백퍼센트 영상과 바꿔 쓴 것 같은데 모모랜드 맞습니다.)




다이아 - 우와
=>오늘 뒤에서 두 번째로 나온 다이아의 위엄!





마마무 - 고고베베
=>마마무는 오늘 1위 후보에 오르며 정상을 노렸지만...





에픽하이+크러쉬+아이유의 합작품은 강_력했네요.
네이버를 제외한 모든 음원 주간차트 1위를 싹쓸이한 에픽하이!
100점 차가 안되는 근소한 차이로 뮤직뱅크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