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9/19 18:29:53
Name TWICE쯔위
File #1 yg.jpg (40.2 KB), Download : 22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YG 신인걸그룹 서바이벌 올해안 런칭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599334

.........그냥 블랙핑크 푸쉬나 계속 해주지..

위너,아이콘같은 구도로 가려고 하는건가요..

제 기억으로는...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412989

힙합 오디션도 YG측에서 진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양싸 욕심은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작별의온도
18/09/19 18:31
수정 아이콘
음 남의 회사라 뭐라고 하긴 그런데 나온 애들이나 좀 잘 보살펴주지 않고서..
강배코
18/09/19 18:32
수정 아이콘
있는 블랙핑크나 제대로 서포트 해줘라
RudeBox6
18/09/19 18:34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 애들 출연료나 줘라
18/09/19 18:35
수정 아이콘
아니 뭔소리야 블핑도 아직 제자리 잡기 전인데...
18/09/19 18:36
수정 아이콘
혐석이 혐석했을뿐..
피디빈
18/09/19 18:36
수정 아이콘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독자...
도사이
18/09/19 18:36
수정 아이콘
이거 보면 암생기겠네요.
18/09/19 18:36
수정 아이콘
서바이벌이 목적이라기보단
방송 나와서 잘난척하는게 목적인 느낌이라.
계속 자기가 서바이벌을 만드는듯
언뜻 유재석
18/09/19 18:37
수정 아이콘
블랙핑크는 언급이라도 되지...
악튜러스
18/09/19 18:39
수정 아이콘
평범한 양현석이네요
콜드플레이
18/09/19 18:39
수정 아이콘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자꾸 뭔가 일을 만드는 느낌적인 느낌...
TWICE쯔위
18/09/19 18:4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YG가 엠넷PD를 꽤 많이 데려온 모양이네요... 이러니 엠넷이 이를 가는건가...
도망가지마
18/09/19 18:49
수정 아이콘
YG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아닌데 PD는 왜 데려오믄 건가요?
비타에듀
18/09/19 18:52
수정 아이콘
YG가 최근에 예능PD만 십여명 데려왔습니다. 아예 스튜디오까지 차리고 프로그램 제작하고 있죠.
비타에듀
18/09/19 1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작년에 YG가 데려간 엠넷피디들이...

한동철
고익조 (쇼미더 머니 2~3 연출, 언프리티랩스타 2~3연출)
박준수 (UV 신드롬, 음악의 신1~2 연출)
유성모 (SNL 코리아 시즌 2~ 4 연출)
이상윤 (보이스코리아 시즌 1~2, 쇼미더머니 4 연출)
최효진 (슈퍼스타 K4, 쇼미더머니 5 연출)

한동철 사단이라고 불리는 PD들은 다 데리고 갔죠..
예전에 TVN이 이명한사단(이명한, 나영석, 신원호 등) 다 데리고 간거 처럼... 진짜 똑같은게
이명한 사단이 KBS 1박2일-남자의 자격할때 같이 일했던 작가들까지 같이 TVN으로 간거처럼
저 엠넷 피디 5명과 같이 일하던 작가들도 YG가 같이 데리고 갔죠.

+ 적고나서 보니 유성모PD는 TVN이군요..;;
18/09/19 19:01
수정 아이콘
음신3은 물건너갔군요ㅠㅠ
발적화
18/09/19 19:04
수정 아이콘
yg상사 가 음신 컨셉 이더라고요
18/09/19 18:42
수정 아이콘
믹나는 체험판으로 쓴건가...
18/09/19 18:44
수정 아이콘
만들어놓고 한 1년 묵히면 그것도 웃길듯
홍승식
18/09/19 18:45
수정 아이콘
지금은 블핑을 적극 밀어줘야 할 때 같은데요.
캡틴리드
18/09/19 18:46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 거릅니다
18/09/19 18:49
수정 아이콘
뭐 이래도 잘 나가니깐~
법돌법돌
18/09/19 18:49
수정 아이콘
야이..
18/09/19 18:53
수정 아이콘
.....
18/09/19 18:55
수정 아이콘
YG가 SM을 벤치마킹 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킹보검
18/09/19 22: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벤치마킹 했습니다. 가는길이 정확히 같습니다. 대형기획사 3사는 매출규모를 키우기 위해 다른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데 SM과 YG 같은 경우는 가요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쪽으로. 컨텐츠 제작, 광고사업, 요식사업, 패션 화장품 사업 등으로 길을 정했고, JYP 같은 경우는 음악 레이블을 여러개 만드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중국엔 텐센트와 합작회사를 만들었고, 일본엔 2020년 즈음 일본에서 활동하는 팀을 만든다고 발표했습니다.

SM같은 경우는 외부사업이 자리잡혀서 회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YG는 아직 그 부분에 있어서는 성과가 안나오는 중입니다.
18/09/19 18:55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방송중독 의심도..
아린미나다현
18/09/19 18:55
수정 아이콘
안사요
발적화
18/09/19 19:03
수정 아이콘
지금도 테디가 곡 못뽑아내면 딜레이 걸리는데....
겟타빔
18/09/19 19:06
수정 아이콘
서바이벌을 해서 걸그룹을 뽑는다고 했지 애들을 데뷔시킨다고는 안했습니다
레고밟은정연
18/09/19 19:12
수정 아이콘
있는거나잘하지.. 아니 잘하고있는애들은 왜놔두고.. 나쁜남자컨셉인가
하이웨이
18/09/19 19:12
수정 아이콘
서바이벌하는건 상관없는데 심사위원으로 양현석 씨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8/09/19 19:12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 블랙핑크....
츠라빈스카야
18/09/19 19:13
수정 아이콘
프라모델은 만드는 과정이 재미고 완성후엔 관상용이다..뭐 이런 말도 있던데, 양싸는 그룹 만드는게 재미고 그후엔 보석함인건가...
매일10km
18/09/19 19:26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으로 그난리를 쳤는데.....
솔로몬의악몽
18/09/19 19:26
수정 아이콘
이번 오디션 우승자는 데뷔 가능할까요??
삼겹살살녹아
18/09/19 20:28
수정 아이콘
지 애들이니까 시키겠죠 뭐
18/09/19 20:36
수정 아이콘
이건 블핑과 그 팬들을 향한 무언의 협박인가?...
Arya Stark
18/09/19 20:36
수정 아이콘
있는 애들이나 앨범 좀 내라
18/09/19 20:47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은 프로그램이 망해서 버렸다고 쳐도
케이팝스타에서 우승즉시 데뷔라고 해서 yg선택한 케이티김 끝까지 능욕하고 버린거는 진짜 대단 크크크
영혼의 귀천
18/09/19 21:01
수정 아이콘
하지마 제발...ㅠ.ㅜ
내일은
18/09/19 21:22
수정 아이콘
연예인 지망생들은 지원 안할 수도 없고...
처음과마지막
18/09/19 21:42
수정 아이콘
엠넷 프로듀스 아니면 못믿겠어요

믹스나인 말아먹은 와이지가 이걸?
트와이스만세
18/09/19 22:17
수정 아이콘
써바이벌을 빙자한 리얼리티가 아닐까요 ?
헛된희망
18/09/19 22:58
수정 아이콘
저도 팬은아니라 걱정은 안하지만, 그냥 역시 행보가 썩 좋진않네요...보석함, 갑질, 성적충, 사업마인드 등
핵공격
18/09/19 23:10
수정 아이콘
믹스나인이 뭔 꼴 났는지 봤는데 나갈사람이 있을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2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1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55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538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6] 묻고 더블로 가!829 24/03/28 829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12] 강가딘1172 24/03/28 1172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5] TheZone1576 24/03/28 1576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1] Pzfusilier2846 24/03/28 2846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2] Davi4ever3218 24/03/28 3218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0] Pikachu3892 24/03/28 3892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1694 24/03/28 1694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2962 24/03/28 2962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2] 손금불산입5623 24/03/28 5623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9] 손금불산입2144 24/03/28 2144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4] 바보영구4316 24/03/28 4316 0
81755 [연예] 2024년 3월 4주 D-차트 : 비비 3주 연속 1위! 웬디 7위 진입 [5] Davi4ever1467 24/03/28 1467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6734 24/03/27 6734 0
81753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여주 김지원 오늘 새 광고 2건 소식 [12] 아롱이다롱이5241 24/03/27 5241 0
81752 [연예] 박상민 최고의 곡은? [26] 손금불산입2106 24/03/27 2106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8] insane6326 24/03/27 6326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3757 24/03/27 3757 0
81749 [연예] 데뷔하자 대박 터졌다는 하이브 신인걸그룹 "아일릿" [21] 아롱이다롱이5561 24/03/27 5561 0
81748 [스포츠]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시절 대 인도네시아 전적 [6] 어강됴리4022 24/03/27 40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