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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5 21:43
타이틀중엔 다만세가 아무래도 최고겠죠
개인적으로는 '영원히 너와 꿈꾸고싶다'를 가장 좋아합니다 콘서트에서 팬들과 함께 부르기 너무나도 좋은 곡이죠
13/12/25 21:43
소녀시대라는 그룹 이름에 제일 어울리는건 '다만세'죠..
고등학생의 순수하고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남; 다만세 소녀시대 키싱유 Gee 까지가 소녀컨셉이고.. 그뒤로는 뭐.. 하앜하앜 할만한 컨셉이죠.
13/12/25 21:44
파급력으로 보면 Gee가 가장 많이 꼽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다시만난세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구요. 의외로 Hoot도 괜찮더군요.
13/12/25 21:47
요즘은 소덕질안해서 모르겠는데 예전만해도 항상 소시팬들은 요번엔 다만세같은곡 하나 뽑아줬으면 하고 많이들 원하더군요
그래서 다만세가 아닐까 싶네요.. 사실 다만세 노래도 좋고 군무도좋고 전 개인적으론 사랑은 선율을 타고 를 제일좋아합니다. 아직도 넣고다녀요 이노래는 그냥 아침에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곡인거같아서
13/12/25 21:51
전 아직도 gee 좋아합니다. 흐흐. 다만세는 무대가 좋았고요. 타이틀 곡 중에서는 gee가 좋고,
그 외에 제일 좋은 곡을 꼽으라면 태티서 앨범의 안녕과 사랑은 선율을 타고를 가장 좋아합니다.
13/12/25 22:13
소원을 말해봐
예~~전에 회식때 20~50대 아저씨들이 이노래 부르면서 운 기억이 나네요.. 왜그랬는지 다들 ㅠㅠ (울었다기 보단 눈물 찔끔) 가사가 세상살이에 힘든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그 것이 있긴 하죠. 생각난 김에 보니 이 부분이었던듯 "(chorus)그래요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꿈도 열정도 다 주고 싶어 난 그대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행운의 여신~"
13/12/25 22:30
소시팬들은 다만세를 굉장히 높게 보고 일반 팬들은 Gee를 높게 보죠. 저는 팬이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거 없이 곡만 놓고 평가하면 소원을 말해봐가 가장 좋지 싶네요.
다른 추억 보정 같은 요소가 들어가면 바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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