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another eden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토끼겅듀마냥 한 달만에 다 클리어하고 컨텐츠 x망겜을 외치고 있습니다.
일본판은 컨텐츠가 많다고해서 살짝 깔짝거려봤는데, 일본어를 모르니까 게임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굳이 스테미너 시스템이 없어야 하는건 아닌데, 하루중 특정 시간에만 혹은 주말에 몰아서 게임을 하다보니, 꼬박꼬박 스테미너 써줘야하고
특정 시간마다 접속해야하는 게임은 불편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모바일게임 특성상 대부분 이런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혹시 이런 시스템 없는 괜찮은 게임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