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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2/10 17:20:58
Name 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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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한달 용돈 80만원 받는 중학생


예전에 대학생 한달 80이면 많이 쓰는거냐 아니냐로 파이어난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젠 중학생이 80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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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어
18/12/10 17:22
수정 아이콘
친구 생일 선물비는 신선하네요.
18/12/10 17:22
수정 아이콘
2005년에 대학에서 자취하면서 한달 30만원 썼는데...
레드미스트
18/12/10 17:22
수정 아이콘
집에 돈이 많으면 80을 쓰든 800을 쓰든 상관없지만, 엄마가 줄이라고 했으면 많이 쓰는 거죠.
원시제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저보다 좀 더 대범하시네요...
18/12/10 17:2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형편이 되면 상관없지만 줄이라고 했으면 많이 쓰는거니 줄여야죠.
티모대위
18/12/10 18:31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뭐.
저는 중학교때 한달에 2만원 썼는데.. 그건 집안 형편 때문에 그런거고
부모님 연봉이 100억이고 부모님이 괜찮다고 하면 중학생이 아니라 초딩이 한달에 100만원을 써도 그러려니 해야죠.
사신군
18/12/10 17:22
수정 아이콘
내 한달 생활비인데????? 30세 직장인 입니다.
원시제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뭐 집에서 용돈을 충분히 줄 정도로 여유가 있으면 80을 쓰든 180을 쓰든 상관없겠죠.
ioi(아이오아이)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자랑이거나, 어그로거나
Supervenience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이건 추천받고 싶어서 쓴 거죠
레필리아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와.. 부럽네요.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많이 쓰냐 아니냐는 집안의 소득 수준으로 결정나는 거라 봅니다.
연소득 몇 억 넘는 집안에서는 저정도는 충분히 감당할만 한거고,
1년에 4천도 빠듯하다 하면 많이 쓰는 거고
불광불급
18/12/10 17:23
수정 아이콘
일단 커피를 6000원짜리를 드시는데....일단 프라프치노 깔고가나요?!..
18/12/10 17:24
수정 아이콘
용돈을 끊는다든지와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고 엄마가 잔소리만 하는 선에서 그치면 어느정도 오케이된다는 거겠죠
평가고 나발이고..
나른한날
18/12/10 17:24
수정 아이콘
저정도 쓰는거면 어느정도 사는 집안인데 거기서도 엄마가 한소리 한거면 많이쓰는게 맞죠.
비오는월요일
18/12/10 17:24
수정 아이콘
잡스러운데 10만원 쓸 수 있다니. 부럽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8/12/10 17:25
수정 아이콘
그냥 자랑글이나 허세글인 거 같은데...
18/12/10 17:25
수정 아이콘
기숙사 학교 다녀서 돈쓸일이 많이 없었지만, 그때 일주일에 부모님이 만원씩 주셨죠. 물론 20년 가까이 되긴했는데, 그땐 그 돈을 모아서 좋아하는 가수 CD를 샀었습니다. 매점에서 먹고 싶은거 참으면서
타카이
18/12/10 17:28
수정 아이콘
뭐 받는 만큼 쓰는거죠
많이 받으면 많이 써야 자본주의 사회에 긍정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지나가다...
18/12/10 17:28
수정 아이콘
저건 중학생의 소비 내역이 아닌데...
버스를잡자
18/12/10 17:29
수정 아이콘
그냥 주작 같은데요

중학생한테 저정도 용돈을 줄수 있는 재력을 지닌 집의 중학생이 저만큼 돈쓸 시간이 없을텐데...
지나가다...
18/12/10 17:29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 표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8/12/10 18:28
수정 아이콘
은근 많아요. 돈은 많이 버는데 부모가 사업이 너무 바빠서 자녀한테 신경 잘 못쓰는 집안이면 그냥 학원 보내고 뭐 하고 하죠.
스터너
18/12/10 18:36
수정 아이콘
나름 강남에서 학교다녔는데 평범하게 생활하는 여유넘치는 애들 많아요.
요즘은 1자녀가 많아서 더 많을듯하네요.
강미나
18/12/10 20:17
수정 아이콘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일 바쁘고 어차피 사업물려줄 건데 상관없다고 하면 공부 대충 시키는거죠 뭐.
애플주식좀살걸
18/12/10 17:34
수정 아이콘
게임두어개 사고 흥청망청 쓴줄 알았는대
카드실적도 못채워서 영화 활인 못받더군요 --
18/12/10 17:35
수정 아이콘
중학생한테 저 정도 용돈을 줄 집이면 그 돈으로 차라리 애를 입시에 갈아넣죠.
곤살로문과인
18/12/10 17:36
수정 아이콘
잡비 어쩌고 하는데서 주작티가 나는데
회계처리하세요?
레몬커피
18/12/10 17:38
수정 아이콘
늘 이야기하지만 이런건 자기 사는대로 맞춰가는거라 정말 의미없는....
꼭 특별한 금수저 아니여도 중상위층에 1자녀면 부모님 사고방식에 따라 충분히 감당가능한 금액이고
18/12/10 17:41
수정 아이콘
금수저 씹가능 흙수저 씹에바 이거죠 다 자기 수준에 맞추는거죠.
800을 써도 집에 돈이 많다면 누가 뭐라 하는 사람 없죠. 그저 부럽지
39년모솔탈출
18/12/10 17:42
수정 아이콘
주작이겠지만
다른것 보다 옷,쇼핑비 20만에서...이게 1회성이면 그럴 수 있다 보지만 매달 20만씩 나가는거면..
18/12/10 17:47
수정 아이콘
중학생한테 저정도 용돈을 줄수 있는 재력을 지닌 집의 중학생이 저만큼 돈쓸 시간이 없을텐데... (2)
햇가방
18/12/10 17:50
수정 아이콘
중학생이 저렇게 자기 소비패턴을 알기도 힘들지 않나요..
신기하네요 주머니에 손넣고 있으면 쓰는거였는데
18/12/10 17:50
수정 아이콘
내가 너의 엄마의 아들이되면 안되겠니 ㅠㅠ
이스케이핀
18/12/10 18:46
수정 아이콘
군필여중생의 남동생은 위험합니다?
복슬이남친동동이
18/12/10 17:51
수정 아이콘
근데 80만원을 주는게 맞다는 전제 하에 그걸 쓰는건 저 내역대로 충분히 할법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학군 애들 과외하다보면 예전 물가로도 80,100씩 쓰는 (정확히는 용돈 개념 없는) 친구들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 친구들이 매일 시간이 없을정도로 공부하지는 않았거든요 크크 부모야 다들 전문직에 학력도 좋지만, 그럼에도 딱히 자식에게 터치 안하는 집도 꽤 봤습니다. 터치 안하면 보통 공부 안하고 말입니다
리니시아
18/12/10 17:52
수정 아이콘
직장생활하는 나보다 더 쓰네 ..
Zoya Yaschenko
18/12/10 17:54
수정 아이콘
금수저겠죠.
미나리돌돌
18/12/10 17:55
수정 아이콘
원래 애들이 아빠보다 많이 쓰죠. 그리고 엄마가 밥을 안 해줘서 용돈을 많이 주는거라면 슬프기됴...
18/12/10 17:57
수정 아이콘
인싸 금수저
Cazellnu
18/12/10 18:01
수정 아이콘
물가가 올랐잖아요.
말다했죠
18/12/10 18:04
수정 아이콘
주변에 사장님 아들이 학창시절을 터치 없이 저렇게 보냈는데 저 친구는 저 정도면 검소하네요 크크
IZONE김채원
18/12/10 18:06
수정 아이콘
나이 서른먹은 중학생일지도
너에게닿고은
18/12/10 18:09
수정 아이콘
대학생도 80이면 적은돈은 아닌듯..
너에게닿고은
18/12/10 18:10
수정 아이콘
일단 여기서 중상층이라 썼다는건 상류층으로 사실상 봐야한다고 봅니다.
DevilMayCry
18/12/10 18:11
수정 아이콘
뭐 집안 재력대로 쓰는거니까 돈쓰는거가지고 왈가왈부할건 아닌데 적어도 대략적으로 저만큼 쓰는게 어느정도 위치인지는 아는건 꽤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경제와 금전감각에 대해 교육하는 목적에서라도요.
캡틴리드
18/12/10 18:35
수정 아이콘
그냥 추천받고 싶은거죠.
글쓴이 의견에 찬성하면(그냥 그런 편이다) 반대, 글쓴이 의견에 반대하면(많이 쓰는 편이다) 추천 누르는게 세상에 어딨습니까.
자기도 "많이 쓰는 편이다"가 많이 나올거 같으니까 그쪽을 "추천"으로 했죠.
18/12/10 18:35
수정 아이콘
고딩때 한달8만썼는데..
미카엘
18/12/10 18:39
수정 아이콘
저보다 많이 쓰네요
18/12/10 18:43
수정 아이콘
부럽다
18/12/10 18:46
수정 아이콘
뭐 다른건 그러러니하는데 커피값 제외한 식비가 20만원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주중 아침점심 빼고 주말 빼면 거의 매일 저녁을 사먹는다는건데..
18/12/10 19:00
수정 아이콘
지구인들아! 나에게 추천을 모아줘!!
아이유
18/12/10 19:03
수정 아이콘
많이쓴다가 추천인거에서 주작?
딴건 모르겠고 요즘 얘들은 커피 15번 가능합니까??
한국화약주식회사
18/12/10 19:11
수정 아이콘
이틀에 한 번 돈만 있으면 먹죠
18/12/10 19:10
수정 아이콘
많긴한데 주작 얘기가 나올정도로 과하다 그정도는 아니네요
18/12/10 22:46
수정 아이콘
중학생 용돈 80만원이요???
애당초 저정도 용돈 받을려면 최소 임원급되야되는거 아닌가?
한국화약주식회사
18/12/10 19:14
수정 아이콘
주작 이야기 나올 정도는 아니에요. 집에 돈은 많은데 부모는 바빠서 거의 카드 주거나 돈만 쥐어주고 신경 잘 못쓰는 집안도 있습니다. 커피야 이틀의 한번 꼴이고 저녁은 중딩인데 집에 못가고 계속 학원 보내게 하면 밖에서 나가 먹어야 하고. 걍 이건 집=자는 곳 / 부모=돈주는 거 말고 신경 거의 못씀 정도죠.
몽쉘군
18/12/10 19:23
수정 아이콘
저는 고딩때 한달 3만원이였는대... 어떻게 저런금액이..?
ImpactTheWorld
18/12/10 19:32
수정 아이콘
글 읽어보면 딱히 나이에 안맞는 사치 같은건 안하네요.
치토스
18/12/10 19:34
수정 아이콘
2004년 대학시절 자취할때 친구들 평균 한달 용돈이 대략 20~30 이었고 나름 잘사는 애들이 50~60 정도 이상씩 받았었는데..
유정연
18/12/10 19:42
수정 아이콘
사실 얼마를 받든 다 쓰게 되더군요..;
한달에 20만원 용돈을 받아도 다 쓰게되고
대학교때 알바 뛰어서 150 벌어도 다 쓰게되고..
그냥 부모님이 알아서 줄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8/12/10 19:56
수정 아이콘
2018년의 중3인데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금수저 아니라도 아빠 외동, 엄마 외동. 그리고 나는 엄마아빠의 외동.
이렇게 되면 양가 조부모로부터 쌍으로 엄청나게 받고 집에도 여유가 있어요.
그리고 중학생이면 돈 쓸 시간 많아요. 고등학생이 시간이 없지.
네~ 다음
18/12/10 20:26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보면 되게 그럴듯한 내역이긴합니다...
18/12/10 20:29
수정 아이콘
왕후장상 영유종호..
MissNothing
18/12/10 21:03
수정 아이콘
생일선물비가 매달 5만원씩이라니... 너무 인싸인거 아닙니까?
긴 하루의 끝에서
18/12/10 21:14
수정 아이콘
다른 거는 다 이해하더라도 중학생이면 필요한 거 있을 때 부모님이 웬만해서는 다 사주실 테고 애초에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 별도로 생활비가 필요하지도 않을 텐데 옷, 쇼핑, 식비, 군것질 용도만으로 매달 40만원씩 요구를 한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아무리 고등학생보다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중학생이라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돈 쓸 일이 많을 정도로 시간이 많은지도 잘 모르겠고요. 용돈을 많이 받되 개인적으로 필요한 거 있으면 모두 부모 도움 없이 본인이 용돈 내에서 알아서 해결하는 상황인 걸까요?
고구마피자
18/12/10 21:19
수정 아이콘
본문글은 허세글일수도있지만 뭐 사실이라 치면 그럴듯하죠. 중학교 때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분에 넘치는 학교를 가는 바람에 금수저들 많았는데(스스로는 전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던..) 노는 데나 취미생활에 엄청 쉽게 돈을 펑펑 써서 놀랐었습니다..
18/12/10 22:25
수정 아이콘
중딩이 80쓰는게 잘못인가? 아니오 집 사정에 따라
중딩이 80쓰는게 과소비인가? 아니오 집 사정에 따라
중딩이 80쓰는게 평균보단 높은가? 예 매우 많이
고분자
18/12/10 23:03
수정 아이콘
천국의 중학생이네요
김엄수
18/12/11 00:17
수정 아이콘
쓰려고 마음만 먹는다면야 뭐...
대치동 가면 아티제에서 커피마시고 있는 학생들 되게 많습니다. 저녁을 밖에서 먹는다면 또 한끼에 만원짜리 많고요. 옷도 브랜드에서 두세개 사면 20만원이고요.
물론 엄청 부럽지만... 저정도 쓰는 친구들 의외로 많을듯요 동네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18/12/11 00:53
수정 아이콘
많이 쓴다 추
아니다 반대

추천 수집용 글 판명 땅땅!
18/12/11 02:16
수정 아이콘
엄마 말 들어
세종머앟괴꺼솟
18/12/11 09:15
수정 아이콘
킁킁 아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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