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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28 19:36:49
Name 캐리어가모함한다
Subject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5)
원래 의도는 이슬님이 연재를 마친 것처럼 1월 안에 마치려고 했으나
이제는 3월 12일 전까지는 설마 연재가 완료되겠지 -_-; 라는 느긋한 마음으로 연재를 하고 있는 캐리어입니다.
절대 제가 게으르거나 하기 취찮아서 그런게 아님을 이해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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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해방의 날, 무법자들, 0시를 향하여 https://pgr21.net/pb/pb.php?id=free2&page=2&no=50098
2편 : 대피, 어부지리 https://pgr21.net/pb/pb.php?id=free2&page=2&no=50142
3편 : 악마의 놀이터, 재앙, 대열차 강도 https://pgr21.net/pb/pb.php?id=free2&page=3&no=50225
4편 : 정글의 법칙, 비열한 항구 https://pgr21.net/pb/pb.php?id=free2&page=4&divpage=9&no=50283

11. 정문 돌파 - 이슬님이 제시한 시간 : 30분
임무 시작 전 완료한 기술이나 연구 : 터렛과 벙커와 건설로봇 관련 모든 업그레이드(무기고), 궤도 보급고(연구실)
※ 탄환 가속기 : 벙커 안 유닛 사거리 1 증가 / 신소재 강철 벙커 : 벙커의 최대 수용 인원 2칸 증가
※ 티타늄 외피 : 미사일 포탑의 체력 75 증가 / 지옥폭풍 미사일 포 : 데미지 1짜리 스플래시 미사일 여러발 발사
※ 협동 건설 : 다수 건설로봇을 건설에 투입 가능 (추가 비용 없는 파워 빌딩!) / 이중 핵융합 용접기 : 건설로봇 수리 속도 2배 증가
※ 궤도 보급고 : 건설로봇이 보급고를 즉시 건설 (건설시간 3초)
주 목표 : 레이저 천공기를 되찾은 후 젤나가 사원 문 파괴, 레이저 천공기가 파괴당하면 안 됨
보너스 목표 : 프로토스 고대 물품 찾기 --- 프로토스 연구 +3
보통 난이도 업적 : 레이저 천공기로 20킬 이상 달성
어려움 난이도 업적 : 프로토스 구조물을 50개 이상 파괴




주요 포인트
1) 2분 안에 레이저 전공기가 설치되어 있는 기지까지 달려야 합니다.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유닛 일점사, 그리고 광자포 라인을 상대할 때 공성 전차가 수정탑을 먼저 깨서 정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집정관 1마리가 달려오는데 그것만 불곰과 탱크로 점사하면 유닛 손실 0으로 2분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앞마당 멀티 확보 후 많은 물량을 확보하십시오.
레이저 천공기로 프로토스 고대 물품을 확보하고 유닛 20킬을 하다 보면, 분명히 사원 문을 부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럼 그 시간을 어떻게 단축해야 할까요? 결론은 물량과 교전 능력입니다. 레이저로 사원 문을 부수면 캠페인이 종료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난 번 정글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프로토스의 "모든 구조물"을 다 파괴하여도 자동으로 캠페인이 종료됩니다.
- 시작하자마자 건설로봇 5기를 앞마당에 보내서 사령부를 빠르게 짓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일꾼을 양쪽 기지에 채워넣으세요.
- 초반 적군의 러쉬 루트는 위->아래->아래->위 순서입니다. 이 때는 멀티 이후에 생산 기반을 늘릴 때라 병력이 취약하니 번거로워도
  공성 전차를 왔다갔다 하면서 방어 라인을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는 생산된  공성 전차를 방어용으로 고정 배치 하면 됩니다.
  공격 병력의 조합은 해병(전쟁광 포함), 의무관, 공성 전차 딱 3개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 첫 웨이브가 끝나면 프로토스의 집정관, 불멸자 등 고급 유닛이 등장하며 이 때부터 레이저 천공기 직접 조종이 가능합니다.
  서서히 물량을 확보하면서 보급고 심시티, 벙커, 지옥 포탑 등을 이용하여 방어하시면 됩니다. 특히 젤나가 사원의 체력이 약 63000쯤
  남으면 첫 공중 유닛이 날아오니 적절하게 터렛을 배치하세요.
- 젤나가 사원의 체력이 약 50000쯤 나오면 바이오닉 병력으로 고대 물품을 확보하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고대 물품 시야 확보용
  해병 1기는 빼두고 기지로 귀환하세요.)
3) 젤나가 사원의 체력이 40000쯤 남으면 본격적인 진군을 시작하세요.
- 저같이 보급고 잘 막히고 자원 잘 못 쓰는 사람도 -_-;; 이 때 쯤에는 200 병력이 찹니다. 공방 업그레이드도 잘 되어 있고요. 아래쪽
  입구를 막던 병력들을 일제히 3시 프로토스 기지 쪽으로 진군시키세요. 단, 위쪽 입구에는 최소의 병력을 꼭 비치하시고, 건설로봇
  다수를 수리용으로 깔아두세요. (자원이 말라가기 때문에 채취 효율이 감소합니다. 그러니 일하던 일꾼들을 빼서 갖다 놓으세요.)
- 지금부터는 병력이 순삭 당하지 않도록 컨트롤 합니다. 당연히 거신과 고위 기사를 조심해야 겠지요. 해병이 순삭당하면
  적 공중 유닛에 탱크가 무방비로 노출되거든요. 세부적인 교전 장면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시를 밀고 나서 그 병력을 그대로 12시로 진군시키면 됩니다. 체감적으로 3시를 밀 때보다 쉬울 거에요. 여기서 건물 몇 개 부수고
  나면 건물 50킬 업적이 뜹니다. (초반 기지로 달려갈 때 건물들 + 고대 물품 근저 건물들 + 3시 건물 합쳐서 40개 조금 넘음)
- 12시 기지까지 밀었으면 이제부터는 마무리입니다. 얼마나 빨리 쓸어버리느냐가 클리어 시간 단축에 핵심이죠^^
- 참고로 레이저는 게임 내에서 그때그때 필요하다 싶으면 20킬 선에서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12. 파멸의 속삭임 - 이슬님이 제시한 시간 : 16분
임무 시작 전 완료한 기술이나 연구 : 없음
주 목표 : 3군데 젤나가 성소로 제라툴 인도 --- 프로토스 연구 +3, 제라툴의 생존, 공허의 구도자로 탈출
보너스 목표 : 저그 부화장 파괴 --- 저그 연구 +3
보통 난이도 업적 : 추적자 3기 이상 생존한 상태로 미션 클리어
어려움 난이도 업적 : 제라툴이 체력 피해를 전혀 입지 않고 클리어 (즉, 쉴드만 깍여야 함)




주요 포인트
예언 임무에 대한 첫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예언 임무를 이슬님이 연재게시판에 올리신 것처럼 한 번에 몰빵 클리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임무를 시행하다가 조금 피로감이 오면 쉬어가는(?) 의미로 예언 임무를 플레이 합니다. 그래서 다음 예언 임무를 언제
플레이할지는 저도 장담을 못 드리겠습니다. 다만, 차행성 가기 전까지는 당연히 모두 클리어 할 겁니다.
일단, 제라툴 형님께서 아주아주 중요한 뭔가가 있다고 신신당부를 하셨으니 수정 받자마자 한 개의 임무 정도는 수행해야겠죠?^^
1. 시작하자마자 첫번째 성소 까지는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합니다.
- 게임이 시작하기 무섭게 제라툴을 이동시키면 가시촉수 하나가 보입니다. 당연히 그거와 싸우고 있으면 바보입니다.
  재빨리 절벽 쪽으로 이동해서 점멸 스킬이 생기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 점멸 쿨타임이 10초라는 것, 공허의 감옥 쿨타임이 22초라는 것을 감안해서 빨리 점멸로 이동하세요.  첫번째 성소까지 포자촉수를
  총 3번 만나게 되는데 첫 번째 촉수는 가볍게 무시해 주시고, 두 번째 촉수와 세 번째 촉수에서 공허의 감옥을 써야 합니다.
  물론, 저는 여러번 연습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영상을 보시면 두 번째 촉수도 가볍게 무시해 버립니다 -_-;;
- 제라툴의 쉴드 게이지를 게임 끝날 때까지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스1에서는 제라툴이 400 / 60 의 체력을 가지는데 반해
  스2에서는 100 / 300 의 체력을 가집니다. 따라서 조금만 한눈 팔면 쉴드 100 날아가는 건 일도 아닙니다.
2. 성소에 도착할 때마다 모든 유닛의 체력이 100% 채워지며, 첫 성소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추적자의 활약이 필요합니다.
- 1st : 뮤탈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한마리씩 일점사 하고 공허의 감옥을 활용하면, 추적자가 쉴드만 깍인채 가볍게 처리 가능
- 2nd : 감시군주를 공허의 감옥으로 가둔 후, 히드라와 감시군주를 꼭 죽이세요.
- 3rd : 추적자를 앞으로 쓱 내밀어서 뮤탈과 울트라리스크를 유인합니다. 그리고 제라툴로 울트라, 추적자로 뮤탈을 제거하면 됩니다.
- 4th : 여기가 좀 어렵습니다. 무리군주 2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는 / 방향으로, 한 마리는 --- 방향으로 움직이죠. 그런데 두 마리가
  시간차가 있다 보니 한 마리씩 상대하다 보면 16분 안에 클리어하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먼저 추적자를 --- 방향으로 움직이는
  무리군주에 들이밀어서 유인합니다. 공허의 감옥으로 가두고 처리하다 보면 / 방향으로 움직이던 무리군주가 공생충을 던질 거에요.
  이 때, 맞는 추적자를 살살 빼면서 제라툴의 마법 쿨타임을 기다리면 됩니다. 제라툴은 땅에 떨어지는 공생충을 썰어버리세요.
- 5th : 여기도 난이도 좀 있습니다. 공중 유닛의 습격 소리가 들리면, 지체하지 말고 병력을 최대한 멀리 이동하세요. 그러면 뮤탈의
  습격과 더불어 울트라와 바퀴가 잠복을 풀고 일어나서 달려올 겁니다. 이 때,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울트라의 거대 몸집이 스스로
  역장!!! 을 발휘하는 그 지점에서 공허의 감옥 걸면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6th : 부화장을 없앨 시간인데요. 타이밍을 잘 재서 깔끔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일단, 추적자 1기를 바로 성곽(?) 지형 위로 올려서
  무리군주 하나를 유인합니다. 가볍게 처리하신 후 5추적자를 일제히 성곽 위로 보냅니다. 날아오는 감시군주 1기 가볍게 처리하시고,
  언덕 위에서 가촉과 뮤탈을 각개격파 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날아오는 감시군주 1기를 공허의 감옥으로 가둔 후 추적자로 처리하세요.
  제라툴은 공허의 감옥 걸자마자 부화장을 강제 점사 하시면 되겠습니다.
3. 맹독충 웨이브만 조심하면 세 번째 성소까지 무난히 갈 수 있습니다.
- 1st : 길을 막는 바위를 깨시고 무리군주, 뮤탈, 잠복해 있는 울트라를 유인 및 각개격파 하세요. 요령은 이전과 동일하니 설명 생략
- 2nd : 드디어 맹독충 웨이브가 나옵니다. 당연히 추적자로 처리해야 하는데, 맹독충이 오기 시작하면 명당(?) 자리에서 사격하다가
  점멸로 도망가세요. 그럼 또 우르르 쫓아오겠죠? 그럼 적당히 싸우다가 점멸 쿨타임 차면 두 번째 부화장 쪽으로 도망가세요.
  제라툴은 이 때, 재빨리 부화장 옆 가시촉수로 이동해서 가촉을 제거한 후 부화장만 점사하고 점멸로 도망 나와야 합니다.
  (괜히 무브로 잘못 이동하면 잠복된 울트라 2기 때문에 미션 리스타트 해야 합니다 ㅠㅠ)
  부화장 쪽으로 도망갔던 추적자는 제라툴이 열심히 부화장을 써는 동안 다시 귀여운(?) 맹독충들과 놀아주시면 되겠습니다.
- 3rd : 감시 군주 하나가 덩그러니 떠 있습니다. 그걸 잡으려고 이동하는 순간 땅에서 저그 유닛들이 튀어나옵니다! 특히 후방에서
  맹독충 2기가 튀어 나오는데, 제라툴이 후방에 있으면 여기서 쉴드가 날아가는 수가 있으니 추적자가 빨피가 되는 한이 있어도
  제라툴은 반드시 전방에 배치하여 저글링, 히드라를 제거해야 합니다.
- 4th :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한 가시촉수와 더불어 소수의 바퀴가 튀어 나옵니다. 너무 쉽기 때문에 설명 패스
- 5th : 카라스의 병력과 합세하게 됩니다. 공허의 감옥을 잘 활용하고 카라스가 해 달라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도와줘서
  싸우다 보면 세 번째 부화장을 간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추적자를 고지에 올려보내서 공중 유닛과 땅굴벌레를 제거하면 왼쪽에
  시야가 한 군데 확보될 겁니다. 그 쪽으로 제라툴과 추적자 1기를 이동시키세요. 추적자 1기는 제라툴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제라툴로 시야만 확보해 주시고 나머지 4추적자로 안전하게 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4. 공허의 구도자로 안전하게 탈출하려면 점멸을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저그의 총 병력이 제라툴을 잡기 위해 맹공을 펼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제가 쉬프트 점멸을 쓰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쉬프트 점멸이 이동 후 쿨타임 없이 점멸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굉장히 유용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쓰면 안됩니다. ㅠㅠ
괜히 쉬프트 점멸 썼다가 추적자 2마리가 엄한 곳으로 점멸을 해서 사망하죠...여기서 실수해서 업적 달성을 놓치면 안되겠죠?^^
제가 동영상에서 시연한 쉬프트 점멸을 절대 쓰지 마시고! 무브로 바위까지 잘 이동한 후 점멸 명령을 바위 너머로 가볍게 내려주세요.

오늘은 미션 2개임에도 설명이 길었습니다. 정문 돌파의 경우에는 원래 좀 어려운 미션이고...
파멸의 속삭임은 원래 아주 쉬운 미션입니다만 타임 어택을 강제하다 보면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아서 어렵습니다.
최대한 말로 자세하게 썼는데, 백마디 말보다 한 번의 동영상이 더 쉬운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즐감하세요^^

p.s 기본 화질이 360p로 되어 있습니다만 최대 720p까지 지원하니 좀 더 고화질을 감상하시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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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마법사
13/01/28 20:20
수정 아이콘
백번 읽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났다고 캐리어모함님 영상보며 못깻던 업적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3/01/28 22:47
수정 아이콘
3월 12일이면 군심이 정식 라운칭 되니 그 전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13/01/28 20:31
수정 아이콘
파멸의 속삭임은 진짜 스무스하게 잘넘어가는군요...
그리고 마지막 도망에서는 언덕아래 가촉 하나에 공허의 감옥걸고
가촉쪽으로 바로 내려가서 도망가면 약간 더 빠릅니다.
뭐 그게 그거지만 흐흐
캐리어가모함한다
13/01/28 22:49
수정 아이콘
스무스하게 잘 넘어가기 위해서 수많은 연습의 댓가가...^^;; ///
공허 걸고 가촉 밭에 감히 뛰어들 생각은 못했네요;; 배짱이 대단하십니다...
13/01/29 15:12
수정 아이콘
배짱이라기 보다 시야가 좁아서요... ㅜㅜ
당장 앞길밖에 안보이더라구요 크크
이슬먹고살죠
13/01/28 22:14
수정 아이콘
오오 우월한 해병컨... 닮고싶습니다 ㅠ.ㅠ 전 정문돌파 다 터는건 꿈도 못꾸는데...
캐리어가모함한다
13/01/28 22:51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우월한 해병컨이라기 보다;; 그냥 양으로 들이밀어서 어그로 잔뜩 끌고 내려오는 거죠^^
특히 거신과 고위기사가 긁으면 해병이 너무 상하는지라...공성전차=낚시꾼, 해병=미끼, 프로토스=물고기 라고 생각하시면 딱입니다~
그리고 이슬님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신용불량자
13/01/28 22:16
수정 아이콘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연재게시판 이슬먹고살죠님 공략도 좋지만, 저한테는 캐리어가모함한다님 공략이 참고하기에 더 도움이 되네요.
이슬먹고살죠
13/01/28 22:19
수정 아이콘
ㅠㅠ
13/01/28 23:25
수정 아이콘
화이팅입니다..
캐리어가모함한다
13/01/28 22:53
수정 아이콘
사실은 일일히 게임 중에 스샷 찍어서 올리시는 이슬님이 더 대단한 건데 부끄럽습니다;;
(스샷 화질도 최상옵인 것 같고요. 저는 중옵에서 돌린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동영상의 힘인가요?~
인피니티
13/01/29 00:33
수정 아이콘
캠페인 하는데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몇몇 임무는 플레이 횟수가 좀 많아서 시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전 영상글에 댓글로 몇자 적어봤으니 보시고 피드백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스2 계정 친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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