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na
16/02/24 00:41
김광진 의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근데 문세동?!으로 교체?!!
근데 원래 국민의당은 테러방지법 찬성쪽 아니었나??
레인이
16/02/24 00:41
김광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힘이 되고 싶어서 후원하려고 사이트 들어가니
트래픽초과라니~!!
BIFROST
16/02/24 00:42
와 끝내고 나오는 김광진 의원을
민주당 의원들이 반겨주는데
괜히 뿌듯하네요 뭔가
스타카토
16/02/24 00:42
아~~~~길고도 긴 김광진 의원의 발언이 끝났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단 화장실부터 가셔요~~~
solo_cafe
16/02/24 00:43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손예진
16/02/24 00:43
고생하셨습니다 김광진 의원님..
이제 두번째 주자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입니다
시네라스
16/02/24 00:43
첫주자로 가지는 위기와 기회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뒤로는 정말로 지구전이겠지요. 2번째 주자가 바로 국민의 당 문병호 의원인건 의외네요
스타카토
16/02/24 00:44
저렇게 훌륭한 의원이 소속지역에서 지지율이 밀린다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이번 기회로 꼭 지지율이 역전해서 당선되시길 기대해봅니다.
Neo
16/02/24 00:44
행정자치부 장관은 강제로 밤새게 생겼네요.

지금 열심히 필기중...

정치인들 체력 길러야겠어요. 빡세네요
독수리의습격
16/02/24 00:45
정확히 말하면 야당도 반대는 아닌걸로......국정원에게 권한을 줘서 문제지 법안 자체에는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짜힙합
16/02/24 00:46
김광진 의원님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네요..크크
Mizuna
16/02/24 00:46
오오 국민의당도 테러방지법에는 반대하는군요.
베스킨라
16/02/24 00:46
정직원분들이 퇴근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내일 아침부터 난장판 될거라 예상합니다.
속마음
16/02/24 00:47
제 지역 현역 의원 문병호네요....사실 평이 별로 안좋고 이번에 공천 못받을거란게 거의 확실해서 총질하고 탈당한 의원이라...이번에 등판으로 테러방지법 저지에 기여한다면 박수쳐드리겠지만 선거때 투표는 못해드릴거같네요
가짜힙합
16/02/24 00:47
https://www.youtube.com/watch?v=NAf3G5UQSYQ&feature=youtu.be

잠시후 김광진 의원님 인터뷰한다고 하네요.
Mizuna
16/02/24 00:48
문병호의원... 5시간이 할당량인데 말이 너무 빠르고 톤이 큰거 아닌가 싶네요. 5시간 채우면 목 쉬겄어요;;;;;
손예진
16/02/24 00:48
문병호 의원 페이스 조절 좀... 너무 빠른데요...
또니 소프라노
16/02/24 00:49
야당 내홍사태로 꽤나 비호감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번엔 응원합니다. 힘내라 문병호!!
Mizuna
16/02/24 00:50
크크크 결국 기승전거대양당체제
가짜힙합
16/02/24 00:50
김광진 의원은 바나나 먹고 있다고 하네요..크크
16/02/24 00:52
발표자도 바뀌고 댓글이 많아져서 불판 갈겠습니다.
https://pgr21.net/pb/pb.php?id=bulpan&page=1&no=8877&written=1
손예진
16/02/24 00:52
이분 크크크크크 뭐하시죠? 아니 청와대 국회의장 여당 국정원을 비판해야지 뭐하는거야 크크크크크
김테란
16/02/24 00:52
문병호 저럴줄 알았습니다.
하루빨리
16/02/24 00:53
문병호의원 불쌍한게 김광진의원 나오니깐 더민주 의원들도 쫙 빠져서 들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ㅠ.ㅠ

힘내세요. 더민주 공격해도 됩니다. 왜 더 많이 협상하지 않았나 까도 됩니다. 발언시간만 길게 가져주십쇼!!!
스타카토
16/02/24 00:54
지금 인터뷰합니다.
원래 자료가 더있었는데 못가져와서 아쉽다고 하네요~~~
아즐
16/02/24 01:11
김광진 끝나는걸 봐야 했는데 아쉽네요.
문병호도 힘내라~~
솔로11년차
16/02/24 01:23
근데 순천이 이번에 분구가 확실한 지역이고, 김광진 우세지역과 이정현 우세지역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이정현과 대결하지는 않을 가능성도 상당히 큽니다. 게다가 현역지역의원과 비례의원이어서 고향에 출마하기로 결정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의원의 현지 인지도가 차이나는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구요. 이런건 선거운동을 하면서 좁혀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김광진이 앞서 있는 수준이면 김광진은 당선이 거의 확실한 상태인거죠.
솔로11년차
16/02/24 01:25
국방위 소속으로, 지난 4년간 군대관련 비리들이 쏟아져 나왔던 이유가 김광진이 연례행사처럼 대형비리를 터트렸기 때문입니다.
바람이라
16/02/24 08:13
그럴꺼면 직장인도 출근 봐줘...
세인트
16/02/24 09:43
저, 정범모를 국회로 어떻습니까
[국회] 제340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 : 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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