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꿈은 누구나 꿀 수 있고, 변화에 대한 희망은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첫 여성 정책의 의장으로서 끊임없는 정책을 펴왔고 입법화 해왔다.
전세법, 압류 금지법등이 대표적.
이런 정책의 연장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람특별시를 만들겠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 MB의 대리, 제 2의 오세훈과 전선을 치고 대립각을 세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
해외에 사는 경기도민 입니다..(??)
거북거북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대사 많이 봤네요.
최규엽 후보님은 그냥 정말 끼어서 오신거 같고 (......)
양박의 토론인데...
개인적으로 박영선 의원님 응원하지만 왠지 토론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좋은 이미지를 만든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찌됐든 잘 통합되어서 서로 잘 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