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음 한켠에 계속 아쉬움이 남긴 해요. 페이커-구마유시-케리아 이 세명은 스프링부터 계속 고정했었으면, 아니 서머부터라도 고정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구마유시는 실제로 오더스탯이 꽤 있는 선수라... 결국 과거 17 롱주의 사례만 봐도 알듯이, 강한체급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들여 꾸준히 맞춰서 다져진 운영도 중요한데... 그점을 페이커가 어떻게 최대한 잘 이끌어주길 바랄뿐입니다. 당장 서머엔 어렵다고 보고, 롤드컵까지만 어떻게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