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인력한테 지급하라는 돈도 꿍쳐두고 안 주기, 징징거리기, 쓰러지는 쑈하기, 20달러 화이자를 대구시 공금 20억으로 몇십원에 사오기 시도하다 당하기.
서울 사시는 대구 권영진 시장님은 찌질함과 무능함의 극을 달리고 있는 걸 보면 기가찹니다.
근데 아직 화룡점정이 아닐 수도... -_-;
앞으로 또 뭘 터뜨릴지 모르니...
'이상한 소리하길레,, 공문 좀 보내달라고 한걸가지고, => 공문보내기전에 합의했다'로 발표 하질 않나..
그게 합의면 저 단체 뒷바라지 해주고 몰래 진행한것은 저 단체랑 내통했다는거네, 저 단체를 고발하지 않는다면 뻔한거죠.
이미 이 말 자체로 저 단체랑 갈때까진 안 가도 선은 넘었다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