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
21/03/22 10:01
불판 감사합니다~
이 300~400대가 꽤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네요 ㅠㅠ
코야
21/03/22 10:08
줄어드는건 포기해야 겠네요...
서쪽으로가자
21/03/22 10:25
영국, 스페인 제외하면 프랑스,이탈리아,독일 다시 상승세라....
레벨도 우리나라처럼 수백이 아니라, 만명-2만명대라...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백신 공급량이 슬슬 다 된건지,
지난 주가 그 전 2주동안보다 접종량이 꽤 적네요.
길갈
21/03/22 10:27
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list_no=712757&cg_code=&act=view&nPage=2
1차분은 거의 완료되었고 2차분은 24일 온다는 것 같습니다.
맹물
21/03/22 10:28
줄어드는걸 기대할수가없는게..
거리두기는 유지상태이고, 백신접종은 시작한다고해서 사람들은 풀어졌는데 실제로 백신접종은 안하는거나 마찬가지상태라...
서쪽으로가자
21/03/22 10:33
오 정보 감사합니다!
단맛
21/03/22 10:38
이것때문인지 75세이상 어르신 조사한다고 아파트 방송이 하루 한번씩 나오네요.
쿠키고기
21/03/22 10:45
미국에서 제가 사는 군은 현재 NYTimes기준으로
"extremely high risk"로 분류되었습니다. (가장 안 좋은 기준)
방역 하겠다고 하고 많이 잡았다고 했는데 다시 이렇게 올라가네요.
그래도 다행히 이번주에 백신 맞습니다.
자두삶아
21/03/22 10:51
일단 확정된 도입 회수로 치면 4월 말까지
현재 70만+화이자 100만+ AZ 69만 = 239만명 접종이군요.
좀 팍팍 들어와야될텐데...
길갈
21/03/22 10:54
개인적으론 그래서 오매불망 노바백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결과가 좋게 나오길..
서쪽으로가자
21/03/22 10:55
미국은 많이 좋아졌고 (그래도 1일 확진자가 대략 5만명;) 어디는 마스크 의무도 풀렸다는데,
아직 빡빡한데도 있나보네요. (저 아는 분도 여전히 아이가 학교는 못 가고 있더라고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그랜드파일날
21/03/22 12:46
그래도 이스라엘 결과가 희망적이네요. 완전 일상 복귀던데요.
빼사스
21/03/22 17:19
그런데 진짜 아스트라제네카는 기자들이 워낙 부정적으로 도배를 한 덕분에, 백신 동의율이 20%나 떨어졌더군요. 기자인지 나라 망하라고 노래를 부르는 건지.
그랜드파일날
21/03/22 17:39
영국에서 이미 수백만 단위의 실증 결과가 나왔고 이제 FDA까지 승인까지 유력해보입니다. 그런데 유럽, 한국에서는 아직도 비과학적인 태도가 많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보건]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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