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됨) 이슬람교, 흰두교 등 비기독교 국가에 침투해서.. 무차별 공격적 포교를 할 수 있게끔 가르치는 양성소라고 해야할까요?
(가령, 남파간첩부대와 지향하는 바가 어떤 점에선 같다고 해야하나, 단지 위풍당당하게 할뿐)
'BTJ= 백 투 에루살렘', '열방 = 세계로'의 뜻으로.. 샘물교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교회들은 해외 포교하기 쉽지 않지만, 이 BTJ에 계모임(?)처럼 참여하면,, 해외도 보내주고 하니, 작은 교회들에서 여기로 당양한 연령대의 정예요원들을 보내서 기술을 익히고, 해외도 가서 행패부리고(아,, 행패가 아닌가?), 돌아와서 순회강연하고 등등 합니다.
좀 더 다음어서 써야하는데,, 그렇게 공들이기도 아까워서,, 이렇게 쓰겠습니다.
어제 더라이브에 YTN앵커가 출연해서 알려준걸 보시면, 아주 깔끔하게 이해하실거에요.
"긴급사태" 를 선언한 일본이 말 뿐인이유..
관중을 입장시키면서 스포츠대회는 정상적으로 열리고 있고
각각의 지자체에서는 5천에서 1만명씩 모이는 성인식 행사를 주도적으로열어
도대체 왜 이런걸 꼭 해야하는지 의문을 갖게되는 일이 한두건이 아니라..
게다가 일본 시민들의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작년 1차 긴급사태때와는 달리
이번 2차 긴급사태 선언이 있고 난 후에도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합니다.
뭐 저도 교회 다니는 입장이지만, 저런 꼬라지 보면 화가 단단히 나시긴 할것같네요.
성경적으로 따지면 지금 저사람들이 하고있는건 큰 죄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고 (지들 좋을대로 하는거면서 하나님 핑계대는거), 십계명 외의 가르침에도 세상의 온당한 권위에는 순응하라고 되어있는데 말이죠.
예수님이 저사람들 같았으면 십자가 뽀개고 로마 총독부 쪼개버리고 제사장들 모가지 싹 날리고 교주 등극했겠죠.
요새 피쟐에서 교회가 오지게 욕먹고 있는데, 뭐라 할말도 없어서 저도 가만히 매맞는 기분으로 보고만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트러블이 심하거나 강성인 부류들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었다면...
그랬으면 아마 보통의 종교에서 또 그렇고 그런 놈들이 사고치는구나 라고 생각할텐데...ㅜㅜ
신도들만 억울한 상황이죠 뭐..
평소에는 우리가 개신교의 대표 주자다...부터 코로나 초반에 사이비종교에 때리면서 출입금지부터 언론플레이 하던걸
지금 본인들이 하는 짓이 걸려서 혼쭐나는거니깐요.
신천지 사이비 놈들이다 교회에 뿌리내려 뭐뭐한다 등등...
일반 사람들은 눈에는 방역에 관해서는 도찐개찐이니..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신교를 욕하는게 아니고 난리는 다 쳐두고선 이제와서 방관하고 입닫는 개신교들테 화나는거죠.
좋은 방역의 예시는 아니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주위의 시선들을이 꺼려져서 마스크를 쓰듯..
저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
매 맞는 기분이실 필요 없습니다.
나쁜건 저들이니깐요. 독실히 마음으로 기도하고 믿는 분들이 많다는거 압니다.
그냥 다른 치들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