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21/
01/10 10:20
수정 아이콘
https://imgur.com/a/AICvTKh
업로드중에 글 올라와서 댓글화합니다. (오늘 자료까지의 그래프)
BTCS전술통제기
21/
01/10 10:21
수정 아이콘
어제 코로나라이브로 보고 많이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츠라빈스카야
21/
01/10 10:34
수정 아이콘
어제 첫플로 주말 500언더 설레발을 쳤던 제가 잘못했습니다..ㅠㅠ
비익조
21/
01/10 11:11
수정 아이콘
주말임에도 튀었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600선에서 막아서 다행이네요
월급루팡의꿈
21/
01/10 1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검사량은 반이 되고 확진율은 두배가 되었네요.
해석이 갈릴것 같긴한데 담주중에 다시 의미있게 떨어지면 좋겠네요. 흑
거짓말쟁이
21/
01/10 12:28
수정 아이콘
헐 진짜네요?? 검사수가 반인데...
자작나무
21/
01/10 12:45
수정 아이콘
아이고난!
월급루팡의꿈
21/
01/10 14:08
수정 아이콘
눈과 한파로 검사수는 줄었으나,
원래 꼭 검사받아야하는 사람들 (밀접접촉, 유증상자 등등)이 많이 검사받았다고 생각하면 크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즉, 한파에도 검사받은 3만명의 확진율과 검사받지 않은 3만명의 확진율은 많이 다를거에요.
그랜드파일날
21/
01/10 14:18
수정 아이콘
주말+임시선별검사소 축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임시선별검사소는 확진율이 낮은 편이죠. 3만 건에 100건쯤 나오는 수준이니
거짓말쟁이
21/
01/10 16:03
수정 아이콘
임시선별검사소를 되돌렸다치면 5만건 검사 200건 확진 정도 나오겠네요..헐 그럼 똑같네.. 물론 이런식으로 계산하는건 무의미합니다만
고타마 싯다르타
21/
01/10 16:32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70161?sid=103
인터콥이니 열방센터니가 뭔가 했더니 종교결사체였군요.
FSP
21/
01/10 17:30
수정 아이콘
평일 절반 수준인 토요일 검사자의 확진여부는 빨라야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나오고 결국 월요일 또는 화요일 발표에 들어가기 때문에..
특정일 검사자의 확진 비율을 별도로 발표하지 않는 이상 라이브에서 일요일 확진율 튀는 건 상수라..
Janzisuka
21/
01/10 17:37
수정 아이콘
개신교죠 뭐
월급루팡의꿈
21/
01/10 17:52
수정 아이콘
오래전 샘물교회를 포함해서 이슬람쪽에 대한 한국교회의 왜곡된 시선과 공격적 선교행태의 본진쯤 되는 곳입니다.
이제는 대부분 교단에서 이단 혹은 그에 준하는 결정이 내려졌으나
워낙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탓에 아직 영향이 쎈 편입니다.
Fim
21/
01/10 18:03
수정 아이콘
오늘 흐름 좋네요 주말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물멱
21/
01/10 18:22
수정 아이콘
코로나라이브에서는 확진율을 계산할 때 익명검사인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수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검사현황에도 포함되지 않구요.
임시선별검사소의 확진자수는 포함됩니다.
냥냥이
21/
01/10 18:38
수정 아이콘
주말+한파이긴 하지만 정말 오래간만에 500아래를 볼 수도 있을 듯.
Janzisuka
21/
01/10 19:11
수정 아이콘
아..간만에 또 짜증나는 손님들...
9명이 와서는 식당에서 나눠서 앉아서 먹었다고 왜 안되냐고 5분넘게 진상피다가
우리도 조사 받으면 문닫아야한다고 경찰에 연락 한다고 하면서 내보냄요.
지키는 사람들만 고생이지...나쁜놈들
아이군
21/
01/10 19:40
수정 아이콘
진짜 끝나면 쌍욕 + 신천지 사랑제일 인터콥 사람들 뒤통수 한대씩 후려갈기는거 인정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아이군
21/
01/10 19:47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570303
https://www.youtube.com/watch?v=2s8I6Xp_0tc
(제목은 '백신 맞으면 노예가 됩니다'= 보시면 복장터짐 주의)
진짜 요새 하느님 믿는다 그러면 좀 색안경이 절로 써지는게......
Janzisuka
21/
01/10 19:48
수정 아이콘
끝날때까지 버텨지면요 하하하
둥니
21/
01/10 19:56
수정 아이콘
하 진짜... 고생하시네요.
뜨거운눈물
21/
01/10 20:04
수정 아이콘
500명미만 가즈아
그랜드파일날
21/
01/10 20:25
수정 아이콘
400대도 가능할 듯 합니다?
엄지
21/
01/10 20:51
수정 아이콘
오늘 추세 좋네요. 현재 390(-183)
ArcanumToss
21/
01/10 21:46
수정 아이콘
진짜는 수요일 통계부터죠.
하지만 휴일의 코로나 라이브 수치가 400명 내외라는 것이 기분좋은 것은 사실이죠.
휴일의 확진자 수로만 비교해 보면 감소 추세이니 의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여러모로 다행입니다.
[예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는 말이 어제 갑자기 다시 떠올랐는데 그 말이 제대로 실감나는 요즘입니다.
예전의 일상이 그리워요...
유리한
21/
01/10 22:03
수정 아이콘
며칠만에 잠시 외출을 했어요.
건물 밖에 나오니 정말 공기가 시원하고 맑은 느낌이라 심호흡을 했어요.
그리고 다시 집에 들어가 마스크를 챙겼습니다..
만우
21/
01/10 23:02
수정 아이콘
이기세를 이어서 계속 쭈우우욲 내려갔으면!
[보건] 1월 10일
PGR21 불판창입니다.
불판에 입력하는 내용은 전부 게시물에 기록되며
기존 피지알 댓글과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매너있는 불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트위치 채널이름", "!유튜브 비디오ID" "!아프리카 채널명" 입력시 방송과 불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새 댓글이 달렸습니다.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