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송파60 관련되어 확진되신 분과 같은 직업학교에서 같은 반에서 실습하고 있는데, 저거 뜨니 어제 반 단톡 부터 전부 다 난리났습니다. 전부 다 가까운 보건소로 검사받으러 가고 이후 자가격리 하다가 오전 10시경에 음성 판정 나와서 일단 한숨 돌리고 자가격리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산모도우미를 나가시는 통에 잠 한숨도 못잤네요. 불효자식놈이 이렇게 어머니한테 민폐끼치는지...일단 자가격리 하면서 보건당국 지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건]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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