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교사 가 아니고, 급식실 조리원이든 교무실 행정실무원이든 직종이 엄청 다양합니다. 저 인원이 다 클럽에 간것도 아니고, 그냥 이태원이라는 공간에 간 사람들인거구요.
기자가 제목을 일부러 오해하기 딱 좋게 뽑았고, 교직원=교사 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교사들이 욕을 많이 먹길래 안타까워 써봅니다...
그리고 인덱스를 보면 의문증이 생기지만 주식 하나하나를 보면 양극화 상황이 심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온라인으로 모여들면서 대박 터진 회사들은 역대 최고를 찍고 있고
타격을 입은 회사들은 아직 다 반토막입니다.
다만 양적완화로 인해 파산은 없을거라 믿어서 사람들이 아직 많이 존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