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논의한 끝에 오히려 4/30일 연휴 전에 만나서 회포를 풀자로 가닥 잡았습니다
거창한건 아니고, 오히려 지금이 더 안전해보여서요;
주변에서 미용실가는것도 다들 미루고 있었는데 오히려 4/30전에 후딱 갔다오자..로 다들 얘기가 오가는중
그만큼 연휴가 무섭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많이 모여서가 아니라 지역별로 교차가 될거라서..
동선이 겹치는 정도로는 리스크가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아서.. 오히려 20만명을 추산해낸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 중에 유증상자는 알아서 검사받으러 오겠지요. test trace isolate만 제대로 하면 아직은 컨트롤 하에 있다고 봐야 할 듯..
https://news.tbs.co.jp/newseye/tbs_newseye3962866.html
사이타마 현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이 집에서 사망 한 것을 받아 간 관방 장관은 앞으로 자택에서 요양하고있는 감염자 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생각을 나타냈다.
"감염자의 상황에 대해서는 후생 노동성에서 도시를 통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만, 자택에서 요양하고있는 분의 수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을하지 않고 향후 파악해가는 것으로 알고있다" (스가 요시히 데 관방 장관)
칸 관방 장관은 자택 요양이되고있다 감염자 수에 대해 "파악하고있다"며 향후 정부로 파악하고 나갈 생각을 나타냄과 동시에 증상이 가벼운 사람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호텔에 들어 달라고 방향이라고 듣고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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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요양 ,호텔, 기타 시설에 숙박 중인 코로나 19 감염자가 전국에 몇명 있는지
[일본 중앙 정부가 파악해둔 자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전수 조사를 시작할 방침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