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같은 사이비 종교 집단이 가장.목숨을 거는 것이 돈이고요.
확진된 부목사의 동선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접촉자를 최소화할 수 있고. 자가격리하는 교인을 최소화 할 수 있겠죠.
그 교인들이 2주동안 교회 출석하지 않이서 생기는 헌금 감소가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이번 코로나19 때문에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헌금은 꼭 계좌이체 해달라는 메세지를 잊지않는 집단이라서요. 제 짐작이 크게 틀리지 않을 듯 싶은데요.
접촉자를 늘리려는게 아니라 타 지역 의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죠. 지금 대구에 병상이 부족해서 타 지역에 손벌리고 있잖아요. 병상이 나도 1인실이 아니라 코로나 전문 병원의 다인실을 배정 받을 수도 있고요. 남양주 같은데서 입원하면 대구보단 나으니깐 작정하고 이동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