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도 사신 강퀴 해설 모두 처음엔 궁빠지면 할거 없고 너무 어려워서 별로라 했다가 된통 당한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는데...이렐도 그렇고요
그 때아칼리만큼의 미친 고점은 아닌데 저게 롤드컵에서 밴감 후보로 오르는 순간 할줄 어느냐와 모르느냐의 차이는 크게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작년은 오른이랑 우르곳도 대처 못해서, 잘 못다뤄서 털린경기도 있잖아요
그리고 80 아칼리면 꽤나 중요한 픽인거 아닌가요. 도인비나 캡스가 키아나만 잘하는 선수도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