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1: 스킬을 단순히 잘 맞추고 잘 피한다 이상으로 퍼포먼스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빅토르 오리아나는 아지르는 거의 대부분 이 선을 벗어나지 않았고 대부분 한타단계에서 적진으로 진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본인 리스크가 적습니다. (아지르는 쪼끔 다르다고 볼 수 있지만, 롤2 챔프들 보다는 훨씬 쉬움)
롤2 챔프들은 본인들이 진입 해야되는 챔프라 하이리스크인데 잘 진입하면 엄청난 하이리턴을 가져다 주죠.
롤2: 단순히 스킬 잘 맞추고 잘 피하는 건 기본인데,
아칼리: 장막을 언제 어디에 깔 지부터 이해도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 안에서 와리가리 치면서 평타도 끊임없이 쳐야되고 E스킬또한 활용도에 따라 단순 이동기가 되느냐 딜링+유틸기가 되느냐로 갈림.
아트록스: 각 스킬을 히트 시키는 숙련도나 궁을 언제 켜느냐에 따라 퍼포먼스가 확연히 갈림.
이렐리아: E스킬을 얼마나 잘 맞추냐 또는 얼마나 적절한 상황에서 여러명에게 히트시키냐, 궁을 얼마나 적절한 상황에서 얼마나 많이 히트시키느냐, 언제 진입하고 빠지냐에 따라 퍼포먼스가 확연히 갈림.
[LOL] 2019 스무살우리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1R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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