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LCK의 문제를 이야기하는거고,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데 여전히 개쫄보 리그에서 발전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리그 평가에 10년을 두고 평가를 하는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과거의 영광은 가지면 됩니다. 그래서 뭐요? 지금 진행되는 리그는 2018롤드컵이고 여기서 lck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그 이유에 개쫄보리그가 되버린 lck가 존재한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리그 특성상 운영위주로 게임하고 줄건줘메타에 하위권팀도 줄거 다주다가 게임 질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는게 lck인데, 그 스타일을 얘기하는데 RNG가 준우승하면 개쫄보라는건 제 글을 읽긴하는건지 의심스럽군요.
(수정됨) 지금 한정 맞다는거고요. 님한테 거슬리던 말던 팩트니까 지나가세요.
그리고 자꾸 지금 얘기하는데 과거 얘기를 꺼내는걸 저는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과거에는 당연히 '운영의 귀재 리그'라고 하면 되는거고, 과거를 폄하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무슨 개쫄보를 물고 넘어져요
지금 스타일이 수비, 운영이 안먹힌지 4번째 리그이고, 이제는 개쫄보라고 이야기 들어도 할말없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솔직히 lck 부진한거 맞죠 올해 우승차지한 대회가 하나도 없으니 지금도 1승3패로 그것도 북미 상대로 1승밖에 없죠
각성해야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개쫄보라고 조롱당해야 하느냐는겁니다 제말은
아무리 롤판이 재평가 빠르고 한 경기 내에서도 갓과 적폐를 오가는 게임이긴해도요.
개쫄보리그라고 부르기엔 lck가 너무 불쌍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