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92
18/03/21 20:03
결승 전의 어윤수를 이렇게 벼랑으로 몰아넣다니요
SKY92
18/03/21 20:04
3:3!!!!
SKY92
18/03/21 20:05
과연 무적 신화가 여기서 깨질것인가... 블랙핑크 과연
워송배틀드럼
18/03/21 20:05
마지막 단판 승부!
가루맨
18/03/21 20:05
마지막까지 갑니다.
결승 전의 어윤수 최대의 위기.
미즈키 나나
18/03/21 20:05
아.... 어윤수 선수 결승진출 합시다.... ㅠㅠ 진짜 우승해야 하는데 ㅠㅠ
SKY92
18/03/21 20:06
경기하면 할수록 눈빛이 매서워지네요 김대엽선수
SKY92
18/03/21 20:07
헤드셋 착용을 못한 수장님
SKY92
18/03/21 20:08
김대엽 전진 수정탑
SKY92
18/03/21 20:09
전진 우관 갑니다
SKY92
18/03/21 20:09
지든 이기든 김대엽의 배짱은....
워송배틀드럼
18/03/21 20:10
투예언자와 우관 위치를 봅니다
워송배틀드럼
18/03/21 20:11
8괸문 질칸 찌르기인가요
SKY92
18/03/21 20:12
긴장감이 엄청나네요...
한조
18/03/21 20:13
GG
야옹다람쥐
18/03/21 20:14
아니 왜 이렇게 쉽게 밀리죠
솔로몬의악몽
18/03/21 20:14
제가 이 역사의 순간을 직관했습니다!!!
SKY92
18/03/21 20:15
김대엽이 결승 전의 어윤수를...
워송배틀드럼
18/03/21 20:15
앞마당 입구에서 히드라를 잃은게 이런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가루맨
18/03/21 20:15
어윤수의 초반 수비가 상황을 감안하면 나쁜 게 아니었는데, 일벌레 피해가 누적된 게 컸을까요?
SKY92
18/03/21 20:15
결승 전의 어윤수 징크스가 깨지고 이제 시즌 1의 김대엽 징크스를 만들 차례죠
한조
18/03/21 20:16
조합자체가 컨트롤 부족하면 훅가기 딱 좋은 조합이라서 그런듯하네요
SKY92
18/03/21 20:17
작년 아무도 못막을것 같던 이신형에게 벼랑끝에서 3연승 하면서 우승까지 갔는데요. 이번에는 아무도 못막을것 같았던 결승 전의 어윤수에게 벼랑끝에서 3연승을 거뒀는데 우승까지 갈지
워송배틀드럼
18/03/21 20:18
히드라가 앞마당 입구에서 딱 물려버렸죠
SKY92
18/03/21 20:19
4강에서 사실 조성주, 박령우 둘다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김대엽 크크크
SKY92
18/03/21 20:20
오늘 징크스가 깨진것처럼 토요일 조성주의 징크스도 깨질지 궁금합니다
SKY92
18/03/21 20:23
진짜 동족전 결승은 엄청 안나오는 GSL
가루맨
18/03/21 20:25
만약 앞으로 저그전에서도 토스가 점점 강세를 보인다면 숙원인 분광기 너프가 이뤄질 날이 올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스타더스트
18/03/21 21:18
최근 토스가 프저전 약세인데 대체 뭔소리이신지
가루맨
18/03/21 23:24
이 경기가 저그의 드랍 너프 패치 이후 첫 공식 경기였고, 그래서 가정 하에 쓴 댓글입니다.
테란은 밤까마귀가 너프되지 않은 지금도 토스에게 불리하니, 만약 향후 저프전도 토스가 강세를 보인다면 염원하던 분광기 너프를 해도 밸런스에 지장이 없을 테니까요.
[스타2] 2018 GSL Season 1 Code S 4강 1회차 어윤수 vs 김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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