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2/05/14 01:13
퍼거슨 : 조이 바튼 영입하겠다...
Gooreum
12/05/14 01:14
크레이지 게임 크크크 맞아요 It drives me crazy
ISUN
12/05/14 01:14
그래도 맨시티제국의 시작일 수도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Paul
12/05/14 01:14
만치니 : 백년은 지난것 같은 시간이었다고 하는군요. 도무지 믿을 수 없고 마지막 2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하네요. 생애 최고의 게임
아키아빠윌셔
12/05/14 01:14
저도 만치니의 이탈리아식 영어가 더 익숙합...
TheWeaVer
12/05/14 01:14
유벤투스는 무패우승을 했군요...
Paul
12/05/14 01:15
시세가 나스리 목을 꺾네요. .하하하
어린시절로망
12/05/14 01:15
망할 영감탱이 모드리치 안 사주면 미워할 거다..
K.Benzema
12/05/14 01:15
잠시후 3시부터 원조 혼돈의 라리가 마지막 라운드 하네요 말라가와 at마드리드의 4위싸움...
손가락귀신
12/05/14 01:15
시세는 왜 나스리 붙잡고 좋아했을까요 크크 같은 프랑스라 그런가
ISUN
12/05/14 01:16
이렇게 되었다면 볼튼이라도 잔류를 했었어야 했는데요..
Ben
12/05/14 01:16
경기장 난입 무서울정도네요;;
저렇게 많은 관중이 잔디에 난입하다니 신기합니다
반니스텔루이
12/05/14 01:16
QPR도 잔류니까요 크크
아키아빠윌셔
12/05/14 01:17
얼마전 유벤투스 우승 확정 했을때도 다 뛰쳐나왔죠 크크크
선수들 자기네들끼리 포옹하려다가 급하게 뛰고 크크크
K.Benzema
12/05/14 01:17
그나저나 8버풀은 유로파도 못 나가나요?... 써놓고 생각해보니 칼링컵 우승했군요...-_-;;
어린시절로망
12/05/14 01:17
맨시티 전력의 수직상승은 무한에 가까운 자본의 투입이 이루어진 게 컸죠.
앞으론 규정에 걸려서 무작정 자금을 쓸 수가 없어서 맨시의 압도적인 우위는 있을 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당장 처리해야 하는 고액주급 쩌리들이 한 둘이 아니죠.
팀의 역량을 좌우하는 가장 큰 비중이 감독에게 있는 클럽축구의 특성상
퍼거슨만한 인물이 나오지 않는 이상에야 혼돈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영감탱이야 당장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고..
Paul
12/05/14 01:17
토트넘은 베일에 모드리치까지 내주면 뭐 먹고 사나요... 강등권 갈듯-_-
TheWeaVer
12/05/14 01:18
EPL우승 맨체스터시티 승점 89
프리메라리가우승 레알마드리드 승점 97+
Serie A우승 유벤투스 승점 84
분데스리가우승 도르트문트 승점 81
리그1은 아직 결정이 안났군요... 몽펠리에(76), PSG(73), 릴(71) 모두 2경기 남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극적인 우승, 레알의 승점 100우승은 가능할 것인가, 유벤투스의 무패우승, 도르트문트의 압도적인 우승(2위 뮌헨 승점 73)
볼만한게 많았던 올 시즌이네요
어린시절로망
12/05/14 01:20
베일 모드리치 없을 때에도 아스날 위협하던 팀이었는데요 흐흐..
첼시가 챔스 먹으면 모드리치는 첼시건 맨유건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kama
12/05/14 01:20
결국 순위는 쳐졌다 한들 에버튼의 발목만큼은 제대로 붙잡는 리버풀이네요 크크
ISUN
12/05/14 01:20
맨유도 룰이 적용되기 전에 많이 사놨죠
그 단물로 지금까지 버틴거고

맨시도 지금 산 선수들 이후로 몇년간 긴축재정을 하더라도 당분간은 그렇게 밀리지 않을겁니다.
혼돈의 리그가 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이제 독주체제는 없겠죠
먹튀
12/05/14 01:21
리버풀..;;; 에버튼 보다 밑이네요. 돈없어서 맨유 2군 경기 찾아가서 선수들 관찰하던 모예스 감독이 생각이 나는데 -_-;;;;;;
SKY92
12/05/14 01:22
다음주 챔스에서 첼시가 어떻게 전술을 짜서 올지.....
KID A
12/05/14 01:22
오웬 하그리브스가 보이네요
저글링아빠
12/05/14 01:24
맨시 결국 뚫어내는군요...

우승 기회가 왔을 때 먹냐 못먹냐는 팀 멘탈에 굉장히 중요한거라...
EPL 역사의 어떤 굉장한 부분을 목격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KID A
12/05/14 01:25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두번째로 에버튼보다 순위 아래로 시즌을 마감한걸로
kama
12/05/14 01:27
헤이쥬드가 울려퍼집니다~
킹이바
12/05/14 01:27
언제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짜릿합니다..
이번 시즌 리그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었어요.. 축하합니다.
Ben
12/05/14 01:27
헤이쥬드~~~
도이
12/05/14 01:31
원래 세계적으로 알아듣기 어렵다고 유명한 영어 억양이 이탈리아 억양이긴하죠.
[EPL 38R] Final Day 불판 (이청용, 지동원, 박지성 서브 / 박주영 결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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