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인을 살펴보면 챔프 하나 상향하고 셋에서 다섯정도를 너프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거라고 봅니다.
매커니즘이 답이 없는 챔프는 의외로 몇 없어요. 아트록스나 카밀,리신같은 경우가 답이 없는 경우고 나머지는 상향과 하향의 밸런스가 안맞아서 고인은 많고 학은 몇 없더라가 되어버린게 크죠.
아 EPL만 생각했었네요 ;; EPL은 티비는 SBS죠?
암튼 축구는 잘 모르겟네요 ;;
스포티비쪽은 거의 안봐서 잘 모르겠고....
암튼 거의 OGN쪽만 보는 편인데
OGN쪽 중계라서 티비랑 온라인 둘다 중계가 될때는 티비가 빠르더군요.
근데 티비도 받는 서비스 따라 다르니 틀릴수도 있겠네요.
그 컨셉 조합이 사라진 이유가 메타 변화도 있지만 거진 너프먹고 사라진게 크죠. 뜬다 = 너프먹고 사라진다는 공식은 대부분의 챔프에게 유효했습니다. 도타는 다른 애들보다 얘가 좋아서 쓴다면 롤은 얘가 너무 구려져서 그나마 나은 신챔이나 너프 덜먹은 구챔을 쓴다 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