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높동은 엠제이의 무서운 면이 보인것 같습니다. 본인 두뇌가 나쁘지 않은걸 다시 한번 보였고 정치력은 탑인것 같습니다.
마동은 삼인만 남기전엔 계속 분란이 있겠네요. 경렬에게 신뢰를 못 느끼는 인직, 서로 경쟁하는 경렬해성, 아마 탈락예정 인선까지... 이번주도 잘 봤고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현경렬 위태위태했는데 의외로 파이널 갈 가능성도 보이네요.
권아솔-박서현이 다 가버려서
남은게 이병관-정인직-이해성-현경렬-황이모 인데
황이모야 바로 탈락이라 보면
이병관+정인직+@ 인데 이해성보다 현경렬이 두뇌롤로 인정받는 분위기네요
이병관뿐 아니라 정인직도 현경렬을 싫어는 하지만 능력은 인정하고 있고.
이해성이 리더를 잡던가 아니면 두뇌쪽으로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이병관-정인직-현경렬 로 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