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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4 19:06
실제론 판매량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ashen One 님처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요.
25/06/15 18:14
맞습니다. 마케팅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 수 있을테고 그래서 홍보용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실생활에서 사람이 몇그램에서 몇십그램의 차이를 유의미하게 느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더욱이 휴대폰 케이스까지 한다면 말이죠.
25/06/15 21:31
헛 아니요. 홍보용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성에 있어서, 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아이폰 맥스나 갤럭시 울트라 등등을.. 무거워서 구매 안하시는 분도 많고 아이폰 갤럭시 가벼운 버젼을 가벼워서 구매하시는 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휴대폰에서 몇십그램의 차이는 굉장히 유의미하고, 느끼는 사람 많습니다.. ^^;; ps .물론 그 차이를 별로 안느끼고 신경안쓰시는 분도 굉장히 많고요. 제 체감상은 주변에서 보는 느낌으론 5:5 느낌이네요 . ps2. 그래서 무게를 중요시 하는 분들은 케이스 살때 케이스 무게도 신경써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25/06/15 22:34
실생활에서 몇그램에서 몇십그램의 차이를 유의미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그 분들에겐 휴대폰 가벼운 걸 사기보단 일단 운동을 먼저 권하고 싶네요.
25/06/16 00:09
운동이나 힘이 쎈것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벤치 100kg 들때도.. 240g 짜리 폴드 쓰다가 무거워서 팔고 210g 짜리 일반 모델을 샀거든요 그 무게를 들 힘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 편하다 불편하다의 문제입니다 ^^;; 아마 주변에 랜덤하게 10분정도한테만 물어보시면. 어렵지 않게 그 무게차이를 편하다 불편하다로 느끼는 분들 보시게 될꺼에요
25/06/14 18:19
폴드 플립 모두 한국픽입니다.
특히 북미는 공짜로 풀어도 안 팔려서… 개인적으론 이걸 왜 만드나 싶을 정도로 사용감이 별로였습니다.
25/06/14 20:37
폴드는 스냅드래곤 8엘리트 2세대도 성능 싱글코어 천점은 오른다고해서
이번에 오르는게 장난아닌거 같아서 딱 내년이랑 후년까지만 존버해서 5천점가까이 찍는거 보고 싶은 크크크
25/06/15 04:07
폴드se 쓰는 중인데(기존에 2, 5 사용)
단순히 얇고 가벼워진 것 뿐만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 비율이 21:9로 바뀌면서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의 효용도 좋아졌습니다. 기존에는 외부 디스플레이는 뭔가 계륵같은 존재였죠. 폴드 쓰시던 분들이라면 매우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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