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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3 12:47:48
Name Energy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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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Subject [스타1] 스타만 좋아하는 사람 특징





블리자드 여캐 보면 캐리건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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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도 탄지로
25/06/13 12:52
수정 아이콘
스타 실력이 늘어서 도발도 잘하고 긁히기도 잘하던데
Darwin4078
25/06/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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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 아닙니다. 케리건 맞습니다.
25/06/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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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사랑해!
전기쥐
25/06/13 12:55
수정 아이콘
대충 날개 있는 암흑의 여캐면 캐리건
짜부리
25/06/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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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어머니에게..
평온한 냐옹이
25/06/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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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건이 버전이 좀 다양해서 디아블로 안해봤으면 헷갈릴수도 있......나?
메카즈하
25/06/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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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케리건으로 부릅시다?!
스덕선생
25/06/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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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건이 후속작에서 온갖 버프(?)와 세탁을 받아서 그렇지, 외모부터 성격까지 모든 면에서 악마 그 자체긴 했죠 크크
김유라
25/06/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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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전쟁~군단의 심장까지 케리건은 뭐... 사탄도 울고 갈 급이긴 하죠 크크크
사탄같은 범부도 그 숫자는 못죽였을텐데
VinHaDaddy
25/06/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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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짐어서로 세탁까지
25/06/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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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보면 케리건 느낌이 나긴 하네요.
25/06/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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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쫄쫄이틱한 의상에 날개달려있으면 다른회사 게임 캐릭도 캐리건이라고 그러던데 크크
샤르미에티미
25/06/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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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릴리트는 블리자드 게임 메인 캐릭터 중에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긴 하죠. 디아블로4가 블리자드 하락기 지나서 나온 작품이라서요. 그래도 블리자니까 디아블로니까 해본 사람들 평도 그저 그래서 후발주자들도 적은 편이고요. 다만 본문은 캐리건도 잘 몰라야 나올 법한 말이라 스타2 캠페인도 안 해본 전형적인 스타1 골수 유저네요.
25/06/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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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째 블리자드 팬보이 입장에서...
저 릴리트 피규어 정도면 스타2를 했어도
충분히 (모자 쓴)캐리건이라고 오해할만 하다고 봅니다.
(릴리트를 모른다는 전제하에서요)
25/06/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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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쁘긴 하네요..
25/06/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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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맘으로 나왔을때 엄청 참해보였는데 크크.. 도른자였다능
25/06/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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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보고 뭐가 문제지 했었습니다(…)
난자완스
25/06/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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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저그,프로토스 3종족이 오리라~!
시부야카논
25/06/13 17:55
수정 아이콘
옛날 디아2랑 스타1이 양립하던 시절에 안다리엘 보고 캐리건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25/06/13 20:02
수정 아이콘
스타만 좋아하는 사람 특징이
스타 말곤 다른 게임 특히나 RTS 장르의 다른 게임 해본 적이 없죠.

심지어 스타를 했어도 멀티만 해보고 시나리오 안해본 사람은
캐리건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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