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30616050002023

백 대표가 비판한 가게는 충남 예산이 본점인 프랜차이즈로, 현재까지 약 11개의 지점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해당 가게가 입점할 당시엔 예산시장에는 같은 품목의 가게가 없었다는 점 △사과파이의 가격이 다른 베이커리와 비교했을 때 비싸다고 하기 어려운 점 △예산시장 내가 아닌 밖에 입점한 가게라는 점 등을 들어 백 대표가 공개적으로 저격을 한 것은 심한 처사였다는 반응을 주로 보이고 있다.



예산시장 내라면 몰라도 밖의 상권에 대해 가격이 비싸다며 저격하고 바로 근처에 동일품목을 개설한건 많이 추했죠.
거기에 덤으로 사과당 저격하는 영상 3개나 유튜브에 업로드...
그걸로 부족했는지 아예 바로 옆에 대놓고 동종업체 차려서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