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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7 00:17:27
Name 된장까스
File #1 1967297f28747da00.jpg (197.3 KB), Download : 774
출처 1차 트위터, 2차 루리웹
Link #2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435553
Subject [서브컬쳐] [건담] 허지웅의 데긴 소도 자비 인물 평가


샤아: 정확한 평론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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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25/04/27 00:24
수정 아이콘
사실 실질적으로 전쟁 일으켜놓고 지는 겟타빔(겟타 드래곤 버전) 쏘면서 저세상 간 아들내미도 뭐...
스덕선생
25/04/27 00:29
수정 아이콘
사실 데긴 자비는 현실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렌 자비야말로 진짜 이상한 인간이죠
대체 이 캐릭터가 왜 유능한걸로 설정되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하는 행동 보면 죄다 삽질이라 까놓고 이 인간이 최고지휘관이어서 지온이 졌단 생각밖에 안 드는데요 크크
미숙한 S씨
25/04/27 11:51
수정 아이콘
기렌 자비는 히틀러의 꼬리 같은 인간이라...

히틀러도 초반에는 엄청 유능해 보였는데 독소전쟁 일으키고부터 똥볼똥볼똥볼똥볼...인 걸 감안하면 뭐, 현실고증 아니겠습니까?
25/04/27 00:28
수정 아이콘
저 집안은 죄다 콩가루라.....
기렌이나 키시리아에 비하면 오히려 약과가 낫지 않았나싶기도...
공기청정기
25/04/27 01: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도즐 장군은 뭐...
김티모
25/04/27 09:40
수정 아이콘
도즐은 유일하게 후사 잇는것도 성공했으니 평범 이상이라고 봐야 크크크
(여자)아이들
25/04/27 00:39
수정 아이콘
나..난가?
25/04/27 05:40
수정 아이콘
건담 본 기억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정말 저랬나요? 제 기억으론 아들에게 권력을 빼앗긴 평범한 독재자였지 아들 말고 다른 자들에게 휘둘리는 모습은 안나왔던것 같은데요.
25/04/27 08:32
수정 아이콘
지온의 후계자라기보단 후원자에 가까웠던 오리진에서의 모습이 그나마 설득력 있는데, 또 설득력을 얻은 대신 자식에게 휘둘린 무능함을 얻었죠.
혁명기에 간판으로 떠밀린 허명만 높은 무능하고 부패한 자산가라고 생각하면 꽤 납득은 됩니다. 실세가 정적이 아니라 아들이어서 숙청을 되게 늦게 당했지만요.
25/04/27 09:17
수정 아이콘
누군가 저격글 아닌가 싶었는데..
겨울나기
25/04/27 11: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 DS는 왕이라도 돼 봤다는 납븐말은 하면 안되겠죠?
동굴곰
25/04/27 12:03
수정 아이콘
말년에 막내 죽고 현자타임 와서 어떻게는 협정맺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했지만...
어느 히틀러 꼬리가...
25/04/27 18:32
수정 아이콘
허지웅 블로그 하던 시절 생각하면 대놓고 저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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